이번 기본교육은 지역기반 선정 (예비)창업기업 48개사가 참여해 성장 단계별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투자유치·마케팅·자금조달 등 창업 실무 분야별 교육과 함께, 기업별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후속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1:1 비즈니스 모델(BM) 멘토링이 병행됐다.
참여기업들이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고도화했으며, 2일차에는 AI 이론 교육과 바이브코딩 실습을 통해 창업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디지털 전환(AX)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브릿지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Build UP, 기술 고도화 및 실증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참여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투자·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점검하고, 기업 간 협력과 후속 연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촘촘히 기획·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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