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실제 창업과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실전형 창업동아리 운영 프로그램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12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아이템 개발 활동비를 차등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실제 창업과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실전형 창업동아리 운영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남 지역 대학(원)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컬 창업동아리는 충남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전형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운영된다. 로컬 브랜드, 관광·문화 콘텐츠, 지역 플랫폼, 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팀이며, 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팀 또는 초기 창업팀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팀과 2025학년도 호서대학교 RISE(현.앵커) 사업 참여 학생, 2026년 3월 1일 이후 창업한 초기 창업팀에게는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12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아이템 개발 활동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재료비와 시제품 제작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창업 프로그램 및 전문가 멘토링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6일(예정)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결하고 지역의 자원을 가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팀은 사업단과 협약 체결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앵커사업단 운영 프로그램 및 교내·외 창업 경진대회 등에 2회 이상 참가해야 한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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