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테크 라보페, ‘페넬라겐 프렙 하트 패치 바이 시노 서울베이스’ 출시

라보페 하트패치(스타스테크 제공)
라보페 하트패치(스타스테크 제공)
기후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의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LABOPE)가 청담 프리미엄 메이크업 스튜디오 서울베이스와 협업해 ‘페넬라겐 프렙 하트 패치 바이 시노 서울베이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베이스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주요 원인으로 피부 열감과 불안정한 피부 컨디션에 주목했다. 특히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유분 분비 증가, 모공 확장, 피부 속 수분 증발 가속화 등으로 인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페넬라겐 프렙 하트 패치 바이 시노 서울베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온도 ▲피부결 ▲피부 밀도 측면에서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피부 환경을 완성하도록 설계됐다. 먼저 하이드로겔 제형 특유의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추고 유분과 모공을 정돈해 메이크업이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는 피부 환경을 조성한다.

또 라보페의 독자 특허 성분인 페넬라겐이 피부 속 밀도와 탄력을 채워준다. 페넬라겐은 자생력이 강한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탄성 에토좀(TDS)에 담아 일반 콜라겐 대비 2,392배 높은 흡수력을 구현한 성분으로, 피부가 스스로 탄탄함을 유지하도록 힘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에리스리톨과 빙하수, 진주 추출물, 산호 추출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마린 핑크 루미노 컴플렉스’가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광채를 더한다.

제품 디자인도 하트 형태의 패치는 볼과 눈가, 팔자 부위 등 얼굴의 굴곡진 영역에 빈틈없이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3존(Zone)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최시노 서울베이스 아티스트는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얼마나 섬세하게 준비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며 “피부를 차분하게 식히고 피부 속 밀도와 탄력을 채워주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표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라보페 관계자는 “하트 패치는 피부 온도 관리, 피부 밀도 및 탄력 강화, 수분 및 광채 케어의 3단계를 통해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되도록 하고, 자연스러운 윤기 표현을 돕는 제품”이라며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준비 루틴을 제안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