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의 평균 거래 기간이 14.9일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22일 기준)까지 매매 거래 완료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구해줘내집 누적 기준 평균 거래 기간은 14.9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 부동산 매매 거래 기간과 비교해 50% 이상 단축된 수치다. 부동산 매매는 예산 검토, 대출 상담, 지역 선정, 현장 실사, 가격 협상 등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수반하는 만큼, 통상적으로 짧게는 1개월(30일)에서 길게는 3개월(90일) 이상 소요된다.
구해줘내집은 초동 상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매수자별로 최적화된 다양한 지역의 매물을 통합 매칭, 평균 20시간 이상 탐색 및 비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매도 측 부동산과의 대면이나 일정 조율 등 복잡한 소통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 잔금일 현장 실사 동행, 전담 CS 매니저를 통한 1:1 서류작성 및 행정절차 안내, 사후 관리 지원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적화된 거래 경험은 긍정적인 고객 반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구해줘내집의 분기별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점수는 2025년 4분기 월평균 9.75점에서 2026년 1분기 9.95점으로 상승한데 이어, 지난 5월 기준으로 최근 4개월간 만족도는 10점 만점을 유지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 관계자는 “구해줘내집은 고객 의사결정 비용을 줄여 부동산 거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거래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많은 공동중개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는 만큼, 최적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상생을 이어가며 업계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