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주 착용 사진/사진=핍스모터사이클
배우 유태주 착용 사진/사진=핍스모터사이클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 산하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배우 유태주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콘텐츠와 배우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핍스모터사이클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드라마·OTT 콘텐츠와 배우를 활용한 협업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박성환 역을 맡은 유태주와 함께 진행됐다. 브랜드는 작품 속 캐릭터가 보여준 자유로운 이미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와 해방'이라는 메시지를 캠페인 콘셉트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태주는 브랜드 인터뷰에서 "연기를 포기하려 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부담을 내려놓고 꾸준히 도전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 유태주 착용 사진/사진=핍스모터사이클
배우 유태주 착용 사진/사진=핍스모터사이클
캠페인에서 선보인 빈티지 라인은 혼다 모터사이클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클래식 바이크 감성과 현대적인 라이더 스타일을 반영한 컬렉션이다.

핍스모터사이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배우의 이미지를 연결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