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최근 '2026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생성형 AI와 스마트팜 데이터를 결합한 재배·운영 지원 플랫폼 'AI 농사친구(AI FarmMate)'를 공개한다.
최근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재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 도입이 확대되면서, 환경 제어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관련 솔루션 개발도 활발해지고 있다.
'AI 농사친구'는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CO₂), 양액 공급 등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재배 환경 관리와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케이에스팜은 이번 전시에서 AI 플랫폼과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를 연동한 통합 시스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과 생육, 작업 데이터를 연계해 스마트팜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충남 보령 스마트팜 실증온실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과 동남아시아 스마트팜 프로젝트에도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민 케이에스팜 대표는 "AFPRO 2026에서 AI 기반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운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에는 모바일과 웹 기반 재배환경 분석, 병해충 진단 등 플랫폼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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