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업종 대상 'B2B 공격적 영업' 활로 열려, 오는 8월 '래디오비즈(RaiDIO biz)'로 서비스명 개편하고 시장 선도 굳힌다
통합징수제도는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대규모점포 등 음악공연권료 납부 의무가 있는 영업장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문체부는 엄격한 지정요건 심사를 거쳐 투명한 자금 관리와 건전한 회계 운영 능력을 검증받은 업체를 최종 통합징수단체로 선발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주)어플레이즈는 오는 7월 1일부터 매장음악서비스 이용 영업장의 공연사용료 및 보상금 징수와 정산 업무를 공식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오는 8월 매장용 서비스명을 기존 '어플레이즈'에서 '래디오비즈(RaiDIO biz)'로 전면 개편하고 브랜드 통합 및 플랫폼 스케일업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선보일 '래디오비즈'는 회사의 개인용 음악 서비스 브랜드인 '래디오(RaiDIO)'의 공간 데이터 기술력을 집약한 상업 공간용 전문 브랜드다. 공간의 업종, 날씨, 실시간 방문객 성향 등을 분석하는 차세대 AI 큐레이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하반기 중 점주가 매장 음악을 통해 수익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리워드 및 O2O 마케팅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어플레이즈 배정진 대표는 "이번 문체부 통합징수단체 지정은 어플레이즈가 시장에서 쌓아온 저작권 관리의 공정성과 기술적 투명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그동안 영업 전개에 제약이 있었던 업종 사장님들에게도 저작권 위반 걱정 없는 안전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다가오는 8월 '래디오비즈'로의 리브랜딩과 함께 상업 공간 음악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어플레이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기업이자, 동 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 최종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일찍이 인정받은 스타트업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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