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학실무위원회는 호서대학교를 중심으로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유원대학교 등 컨소시엄과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업 운영 방향 공유와 세부 추진계획 논의, 프로그램 연계 및 개선사항 검토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위원회는 아산시 산업 및 창업 환경 수요를 반영하여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 연계,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지원 기반을 강화하며 아산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참여기관 간 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간 연계 방안 및 개선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창업 교육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지원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앵커(구.RISE)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지산학실무위원회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기업·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산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아산시와 연계한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와 지역 인재 양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