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뷰티의 해외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글로벌 뷰티 전시회를 해외 판로 개척과 바이어 발굴의 주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롯데홈쇼핑이 운영한 'Seoul Pharmacy' 콘셉트 통합관에 참여해 자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쥬파인(Rejufine)'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과 제품 및 유통 협력 방안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킨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킨앤플러스는 오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쇼핑몰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열리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는 북미 지역 뷰티·퍼스널케어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가하는 B2B 전문 전시회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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