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원 통해 VIVA Tech 참가
-로레알·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 기업 관계자 부스 방문 및 인터뷰 요청 이어져

BeautIT 서비스 체험을 위해 방문객이 모여있다, aeacbio 제공
BeautIT 서비스 체험을 위해 방문객이 모여있다, aeacbio 제공
퍼스널 스킨케어 기업 aeacbio(에이이에이씨바이오)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지원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IVA Tech(비바테크)에 참가해 AIoT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인 ‘BeautIT(뷰팃)’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aeacbio는 AI 기반 피부 데이터 분석과 온디맨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퍼스널 케어 기업이다. 주요 서비스인 BeautIT(뷰팃)은 피부 상태 분석, 맞춤형 레시피 추천, 현장 제조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oT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이자 전 세계 혁신 기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인 VIVA Tech에서 aeacbio는 자신들의 주요 서비스인 BeautIT을 소개했다.

프랑스 첫 진출임에도 불구하고 aeacbio 부스에는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현지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BeautIT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로레알의 경우 임원진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관계자가 제품과 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 인터뷰 요청으로도 이어졌다.
aeacbio 부스 앞 로레알 단체 인터뷰 진행, aeacbio 제공
aeacbio 부스 앞 로레알 단체 인터뷰 진행, aeacbio 제공
aeacbio는 이번 VIVA Tech 참가를 통해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에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향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 PoC 추진, 현지 파트너십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aeacbio 관계자는 “VIVA Tech 참가를 통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들이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과 인터뷰 요청은 BeautIT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BeautIT(뷰팃)을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