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LG전자, LG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기관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LG소셜캠퍼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 LG전자 윤대식 전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 LG화학 담당자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2010년부터 운영해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으로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소셜벤처 등 혁신 창업기업의 발굴·육성, 지역 문제해결,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실증(PoC) 및 사업화지원을 추진하는 실질 성과 창출형 플랫폼으로 확대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은“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혁신 및 사회공헌 의지와 공공의 창업지원 역량이 만난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범 사례”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실증 기반 확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주신 LG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혁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PoC(기술검증)와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그인로컬’등 지역과 함께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결실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보유 실증 인프라와 현안을 활용해 스타트업에 지역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과의 연계를 지원하는‘로그인로컬(Login Local, 지역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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