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커넥플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2026년 여성미래일자리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기반 교육·행사·프로젝트 운영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경력보유여성 20명이 참여해 총 103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 가운데 2명은 교육 종료 전후 취업했으며, 11명은 커넥플의 실무 연계 플랫폼 'WITH-GIG(위드긱)' 인재풀에 등록해 교육·행사·프로젝트 운영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커넥플의 경력보유여성 지원 프로그램 'WITH-Project(위드프로젝트)'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운영했다.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현장 체험을 연계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 이후에도 플랫폼을 통해 관련 업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총 103시간 동안 ▲AI 활용 ▲디지털 업무 역량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협업 도구 활용 ▲행정 문서 작성 ▲사업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 ▲프로젝트 운영 실무 등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교육·행사 운영 실무자가 강의에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에서는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경험과 취업 연계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도 교육 이후 실무 참여 기회를 연계하는 방식의 지원을 늘리고 있다.
박지희 커넥플 대표는 "경력보유여성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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