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모두의 아카데미’ 통해 (예비)창업자 실전 역량 강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8월 5일 창업마루나비와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1라운드 선정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다음 라운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과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전략,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라운드 선정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온·오프라인 질의응답을 병행해 창업 지원사업 참여와 실제 창업 실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초기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전략 ▲스타트업에 필요한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활용 등 총 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과 창업아이템의 핵심가치·시장성 분석, 고객 수요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활용 방안을 다뤘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과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호서대학교는 창업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구체화된 창업아이디어가 다음 라운드 진출과 후속 지원사업 참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인 연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창업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식재산권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호서대학교가 운영하는 TIPS, 앵커 프로그램, 창업중심대학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