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acbio는 AI 기반 분석과 온디맨드 제조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 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퍼스널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야누스 그래핀을 활용한 정수 관련 기술을 확보하였다.
야누스 그래핀은 양면이 서로 다른 화학적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비대칭 구조의 차세대 그래핀 소재 기존 그래핀보다 선택적 반응성과 물질 제어 특성이 우수해 반도체, 바이오센서, 에너지 저장장치, 차세대 전자소자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에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멤브레인 제조 기술과 혈액 여과 및 수처리용 중공사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주식회사 이노셉과 협력해 향후 우주, 극지, 선박 등 극한 환경에서 필요한 정수 시스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aeacbio 관계자는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극한 환경(우주, 선박, 극지 등)에 종사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사의 퍼스널 제조 시스템과 연동해 수분·영양 공급 장치를 상업화할 계획”이리라며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분과 영양 공급이 가능한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