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랜드 마케팅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앰배서더·서포터즈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디옵트는 명랑핫도그 서포터즈 1기에 이어 앰배서더 2기의 콘텐츠 기획과 미션 운영, 참가자 관리,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명랑핫도그 제품과 브랜드를 주제로 SNS 콘텐츠를 제작했다. 디옵트는 미션별 콘텐츠 방향을 설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스타필드 수원과 스타필드 고양의 클래스 프로그램 ‘클래스콕’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8월 29일에는 앰배서더 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을 진행했다.
디옵트 관계자는 “서포터즈와 앰배서더 프로그램에서도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경험을 연계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 특성에 맞춰 앰배서더와 서포터즈 등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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