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오오토’는 주행 맥락과 운전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한 차량 특화 음악 서비스로,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현대차·기아 주요 차종에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래디오오토의 핵심 서비스는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적의 음악을 큐레이션해 주는 ‘마이채널’, ▲다양한 장르와 시대별 음악을 손쉽게 골라 들을 수 있는 ‘테마채널’, ▲운전 중 손대지 않고 음성 명령만으로 원하는 음악을 검색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음성 추천’ 기능 등이다. 운전자는 운전석에서 조작을 최소화하면서도 고도화된 개인화 오디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어플레이즈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에 래디오오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향후 모빌리티 오디오 시장에서 차량 환경에 특화된 차별화된 AI 오디오 큐레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플레이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기업이자, 동 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 최종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일찍이 인정받은 스타트업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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