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서비스 품질경영을 평가해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대한항공 C&D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식과 기내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공항을 거점으로 27개 글로벌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5개 항공사의 기내면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내식 사업에서는 항공기 운항 환경을 고려한 메뉴 개발과 식재료 선정, 조리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한다. 항공사별 요구사항과 운항 일정 등에 맞춰 기내식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
기내면세 사업은 ‘스카이샵(SKY SHOP)’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승객이 출국 전 상품을 주문하면 탑승 후 기내에서 전달하는 사전 주문 방식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한항공 C&D는 이번 평가에서 기내식과 기내면세 사업 운영 및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이사는 “기내식과 기내면세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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