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입 및 경력사원 134명 채용···접수는 31일까지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134명 모집한다.

경력직(영선, 경제·금융박사, 빅데이터 전문가, 리스크, 건축기술직, 변호사, 리츠 전문가) 20명, 신입(일반, 회계사, 건축직, 전산직, 장애인, 국가유공자) 114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로 상이하며, CFA 자격증 소지자 및 공인회계사, 국가 유공자, 장애인, 지역인재를 우대한다. 근무형태는 주 5일제로 신입은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최종 합격자 발표 순이며, 필기전형에서 모두 NCS 직무적합능력평가를 치르게 된다. 전공 필기는 회계사 부문을 제외한 신입직 전원에게 해당되며, 1차 면접에서 PT 및 심층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31일 18시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kelly77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