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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갑상선기능이상 및 그 합병증을 모니터링하는 AI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 ‘타이로스코프’
타이로스코프는 갑상선기능이상 및 그 합병증을 모니터링하는 AI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인 문재훈 CTO와 박재민 대표, 안준 이사가 2020년 4월에 공동으로 설립했다. 문재훈 CTO가 2016년부터 축적해 온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타이로스코프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세계 최초로 갑상선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Glandy’다. 갑상선 질환 중에서도 갑상선기능이상(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과 대표적인 합병증인 갑상선안병증을 타겟으로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개발·상용화했다.타이로스코프는 현재 총 7개의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갑상선기능항진 상태 (hyperthyroidism)를 모니터링하는 제품인 Glandy HYPER는 상용화된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에서 수집되는 심박수를 분석하여 갑상선기능 항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환자는 수면 중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면 다음 날 Glandy HYPER가 환자의 갑상선기능항진 여부를 분석해 준다.“기존 갑상선기능이상 환자들은 일정한 내원 주기로 병원에 방문해 혈액검사를 해야 본인의 현재 갑상선기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하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원 주기 사이 환자의 갑상선 호르몬 변화 상태를 전혀 알 수 없어, 병원 내원 전에 질환이 악화된 경우 발견이 늦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2026.06.27 1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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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심혈관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스마트 청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클레어오디언스’
클레어오디언스는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심음(PCG), 맥파(PPG), 폐음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심혈관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스마트 청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의공학과 웨이췬 대표가 2021년 8월에 설립하고 이후 김인철 대표가 합류하여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클레어오디언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의 청진은 의료진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고, 심전도나 심장초음파는 장비 접근성이나 검사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클레어오디언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과 의료진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심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대표 아이템은 멀티모달 스마트 청진 시스템 ‘MUST’다. MUST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 심음과 맥파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개인용 스마트 청진 장치다. MUST는 음향 센서를 통해 심음(PCG)을 측정하고, 광학 센서를 통해 맥파(PPG)를 측정한다. 두 신호는 동시에 수집되어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되며, 앱에서는 실시간 생체신호 확인, 데이터 저장, 전처리 및 분석이 가능하다. 심음은 심장 판막의 움직임, 혈류 상태, 심박출 관련 정보를 반영하고 맥파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혈압 상태, 혈관 탄성 등 순환계 정보를 반영할 수 있다.“클레어오디언스가 개발하는 시스템은 단순한 디지털 청진기가 아니라, 복합 생체신호 측정
2026.06.27 1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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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소화기 내시경 영상 검출 및 AI 기반 진단 보조장비 ‘알파온(ALPHAON)’ 개발하는 기업 ‘카이미’
카이미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AI 기반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정준원 대표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 카이미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 대표는 “카이미는 AI가 의료진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의료진이 더 중요한 임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며 “현재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고 검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대표 아이템은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분석해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AI 기반 진단 보조장비 ‘알파온(ALPHAON)’입니다. 내시경 검사는 숙련된 의료진에게도 높은 집중력과 경험을 요구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영상을 확인해야 하고, 병변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검사 후에는 기록과 정리까지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파온은 이러한 검사 환경에서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검사 자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현재 알파온은 기본적인 병변 탐지와 분석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좁은 내시경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형화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여기에 더해 병변 종류 분류 기능과 검사 후 확인된 병변을 바탕으로 한 리포트 작성 보조 기능도 개발 중이다. 정 대표는 “알파온은 단순히 병변을 찾는 장비를 넘어 실제 검사 업무 흐름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알파온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
2026.06.27 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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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유도만능줄기세포, iPSC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입셀’
입셀(YiPSCELL)은 유도만능줄기세포, iPSC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정상인 및 환자 유래 iPSC 라인 구축, 질환 모델링, 세포 분화기술, 그리고 iPSC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류마티스내과 교수인 주지현 대표가 2016년 11월에 설립했다. 입셀은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오랫동안 류마티스질환과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진료하고 연구하면서 기존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질환의 근본적 치료 가능성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입니다. 기존 치료가 통증 완화나 염증 조절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면 입셀은 손상된 연골 조직의 구조적 회복 가능성까지 고려한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MIUChon™(뮤콘)’이다. MIUChon은 Minimal Injectable Unit Chondrospheroid의 약자로, iPSC에서 유래한 연골세포 스페로이드 기반의 주사형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다.“쉽게 설명하면 iPSC를 연골세포 계열로 분화시킨 뒤 이를 약 20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균일한 3차원 구형 세포 덩어리, 즉 연골 스페로이드 형태로 만든 치료제입니다. 이 작은 연골 스페로이드를 관절강 내에 주사해 손상된 연골 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연골 구조 보존 또는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MIUChon의 특징은 수술적 이식이 아니라 관절 내 주사 방식으로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보다 부담이 적고, 의료진 입장
2026.06.27 1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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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의 CDMO이자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
이엔셀(ENCell)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의 CDMO이자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세포와 바이러스 벡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을 운영하며, CDMO 사업으로 축적한 역량을 자체 신약 개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4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26년을 기점으로 ‘CDMO 전문기업’을 넘어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진행 중이다. 장종욱 대표가 2018년 3월에 설립했다. 이엔셀은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교수로 재직하며 오랫동안 줄기세포와 세포치료제 연구에 매진해 왔습니다.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을 통해 CGT 분야의 CDMO 니즈를 파악하였으며, 연구실 안에서 머무는 기술이 아닌, 환자에게 실제로 닿는 치료제를 만들고 싶다는 오랜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2018년 삼성서울병원 교원창업 기업으로 이엔셀을 설립했습니다.”이엔셀의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축은 CGT CDMO 사업이다. 줄기세포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CAR-T·TIL 등), AAV·렌티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까지, CGT 분야의 거의 모든 모달리티(modality)를 한 지붕 아래에서 다룰 수 있다.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공정 개발, 분석법 확립, 기술이전(MSAT), 품질관리, 인허가 대응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이 이엔셀 CDMO의 특징이다.두 번째 축은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그 중심에는 독자 기술 ENCT(ENCell Technology) 로 배양한 동종 탯줄유래 중간엽
2026.06.27 1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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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원격 제어 기반의 심혈관 중재시술 보조 로봇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엘앤로보틱스’
엘엔로보틱스는 헬스케어 로봇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심혈관 중재시술 보조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재순 대표와 아산병원 김영학 심장내과 교수가 2019년 9월에 공동 설립했다. 엘엔로보틱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엘엔로보틱스가 개발한 관상동맥 중재시술 보조 로봇 ‘에이비아(AVIAR)’는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2024년에는 ‘카테터 제어 로봇(AVIAR)을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되며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관상동맥을 넘어 뇌혈관 및 말초 혈관 중재시술 분야로 로봇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AI 기반 시술 자동화와 영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도 국내외 연구 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현재 개발 중인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은 의공학, 임상, AI 기술이 융합된 분야로 의료진의 안전성과 시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의공학 및 의료기기 연구를 수행하며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해 왔습니다.”대표 아이템은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을 보조하는 로봇시스템 ‘AVIAR’다. “PCI 시술은 최소 침습 기반의 대표적인 심혈관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지만, 시술 난이도가 높아지고 복잡 병변이 증가하면서 의료진의 숙련도 의존
2026.06.27 1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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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ADC,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 개발하는 기업 ‘에임드바이오’
에임드바이오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한 항체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ADC와 차세대 ADC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병원 기반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와 환자 샘플을 활용해 실제 임상적 미충족 수요에서 출발하는 신약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히 좋은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를 정의하고, 그에 맞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임드바이오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허남구 대표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미국 샌포드번햄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에임드바이오의 초대 연구소장으로 회사의 시작부터 함께했다. 시리즈 B 투자 유치부터 지난해 코스닥 상장까지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다. 에임드바이오의 대표 아이템은 ADC, 즉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이다. “ADC는 암세포를 찾아가는 항체에 강력한 항암 약물을 연결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하면 정밀유도 항암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기반의 임상 데이터와 환자 샘플을 활용해, 실제 환자에게 필요한 미충족 수요에서 출발해 ADC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FGFR3-ADC, ROR1-ADC 등 주요 파이
2026.06.27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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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알피’
알피(ARPI)는 임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의료 AI 기업이다. 기업명은 Accurate(정확한), Robust(견고한), Practical(실용적인), Innovative(혁신적인), ARPI가 만드는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네 가지 가치를 담았다. 현재 국내 100개 이상의 병원에 솔루션이 도입되어 있으며, 단순히 기술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환자 결과를 개선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중희 대표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 알피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매 순간이 중요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이 받는 압박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그 경험 속에서 AI가 그 결정적인 순간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다. “심전도는 심장 질환 진단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심장 검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판독에는 여전히 전문적인 훈련과 시간이 요구됩니다. ECG Buddy는 AI로 이 과정을 즉각 보조해 어떤 심전도도 바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ECG Buddy는 11가지 주요 심장 리듬을 식별하고 10가지 디지털 바이오마커에 대한 위험도를 제공해 임상의가 진료 현장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판독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국내 95개 이상의 병원에서 실사용 중이며, 매월 약 20만 건의 심전도를 분석하고 있다. 응급실, 외래, 병동 등 다양
2026.06.27 1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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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복부암 조기진단 멀티모달 AI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바이엑스’
바이엑스(BIX)는 ‘바이오 인공지능의 확장과 융합(Bio Intelligence + X)’이라는 명확한 비전 아래 설립된 교원 창업 기업이다.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의료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암 조기 진단 및 환자의 생존율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최장환 대표가 2024년 10월에 설립했다. 바이엑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장환 대표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공지능대학 인공지능학과 부교수이자, 국가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학술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신진이화펠로우 교수’로도 선정되는 등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 대표 아이템은 ‘췌장암 조기진단 멀티모달(Multimodal) AI 플랫폼’이다. “통계적으로 간담췌암은 전체 암 발생자 수의 약 17%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지만, 장기의 위치적 특성상 초기 병변을 발견하기가 극도로 어렵습니다. 미세한 이상 징후를 간과하거나, 단일 시점 및 단일 장기만을 관찰하는 기존 진단 방식의 한계로 인해 발견이 지연되어 환자의 생존율이 급격히 저하되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바이엑스는 이 문제를 세 가지 핵심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한다. 첫째, 멀티모달 융합 분석(Multimodal Fusion Analysis)이다. 영상 의학 데이터인 CT 이미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환자의 과거 병력, 유전체 정보, 혈액 검사 지표 등 임상 데이터를 인공지능 모델 내부에서 다차원적으로 결합(Embedding)한다. 이를 통해 고차원
2026.06.27 1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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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디지털치료기기(DTx), 환자용 앱, 의료진을 위한 AI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팜’
디지털팜은 디지털치료기기(DTx), 환자용 앱, 의료진을 위한 AI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김대진 대표가 2021년 10월에 설립했다. 디지털팜은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면서 IT 융합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CIO로서 기술과 의료의 접점을 꾸준히 탐색해왔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면서 창업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현재 디지털팜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DTx는 현재 임상시험을 마치고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환자용 앱은 서울성모병원을 시작으로 7개 CMC(가톨릭중앙의료원)에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습니다.”디지털팜은 ‘예방부터 회복까지, AI가 함께하는 전 주기 케어’를 지향한다. 환자용 앱, 디지털치료기기, 의료진 AI 서비스, 건강관리 플랫폼 등을 통해 환자의 일상과 임상 현장을 함께 연결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애프터케어 플랫폼’으로 환자의 치료 이후 회복과 일상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진료 예약 조회, 복약 관리, 건강 설문, 재택 치료 가이드 수신, AI 챗봇 식이 상담 기능을 제공하며 환자가 작성한 설문이나 혈압·혈당 등 건강 기록은 의료진 웹페이지에서 담당 의사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료진 간 연속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성모병원에 순차 오픈 중이며, 닥터앤서 3.0 사업을 수주하여 암환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복약 관리 고도화, 부종 관리, 식단 관리 기능을 추가 개발하고 있
2026.06.27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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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위한 토탈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뉴라이브’
뉴라이브는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치료를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인 송재준 대표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뉴라이브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송 대표는 “비침습적 미주신경 자극 전자약 및 디지털 치료기기(DTx) 기술 적용을 통해 뉴로모듈레이션을 돕고, 바이오 피드백 등을 이용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대표 아이템은 크게 2가지로, 첫 번째는 비침습적 미주신경 자극 전자약 ‘소리클’이다. 소리클은 뇌신경인 미주신경을 자극해 이명, 불면증, 우울증 등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을 효율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전자약 의료기기다.“미주신경(vagus nerve)은 10번째 뇌신경으로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전기자극을 통해 대뇌 가소성(neural plasticity)을 향상하고 뇌세포의 활성(neural activity)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외이의 미주신경을 전기와 소리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자극하는 전자약을 개발했고, 현재 이명 및 불면증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진행 중입니다.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 대해서는 2026년도 내 임상시험 종료 및 상용화 계획 중이며 향후 우울증 및 치매로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두번째는 인지행동치료 기반의 디지털 치료기기 ‘소리클리어’로, 이명 치료를 위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치료기기다. 소리클리어는 흔히 사용되는 약물을 통한 이명 치료가 아닌, 인지행동치료를
2026.06.27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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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난치성 뇌질환 후유증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기업 ‘뉴냅스’
뉴냅스(nunaps)는 그동안 치료법이 없던 난치성 뇌질환 후유증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디지털치료기기(DTx) 개발 전문 기업이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인 강동화 대표가 2017년 11월에 설립했다. 뉴냅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비비드브레인(vividbrain)’이다. 이는 뇌졸중 등으로 인하여 시야의 일부가 손상된 환자에게 VR 기기를 통해 12주간 맞춤형 시지각 학습 훈련을 제공해 시야장애를 개선하는 디지털치료기기다. 비비드브레인은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처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두 자체적으로 수행한 제품이다.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디지털치료기기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고, 전국 12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확증임상시험을 거쳐, 2023년 5월 혁신의료기기 제33호 지정, 2024년 4월 식약처 품목허가(제3호, 제허 24-271호)를 획득했다. 2024년 9월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첫 처방이 이뤄진 이후 현재 전국 16개 의료기관에서 실제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지금까지 뇌졸중 후 시야장애 환자에게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었습니다. 비비드브레인은 그 환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치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이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디지털치료기기가 이미 존재하는 치료법을 디지털화하는 데 머무는 것과 달리, 비비드브레인은 처음부터 새로운 치료법을 직접 개발한 First-in-Class 디지털치료기기입니다.”뉴냅스의 또 다른 경쟁력은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치료
2026.06.27 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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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From 2020 to 2025, a total of 305 startup support companies"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Startup Campus Town Center started based on the existing university startup incubation function. With the recent introduction of the 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policy, it has been advanced beyond the structure of the existing Campus Town project into an integrated startup platform linked with regional industries, with a focus on technology startups and new industry startups. It is not a simple startup support organization, but functions as a key hub that connects the university’s research capabilities,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and regional industries, serving as Kyung Hee University’s specialized leading startup university.In particular, centered around the vision of ‘NC-BI (New Challenge Beyond Ideas)’, it is building a growth-oriented startup ecosystem that goes beyond startups remaining at the idea stage and leads to actual market achievements and industrial expansion. The business structure is also being reorganized around strategic industries such as AI, BIO, social ventures, physical products, etc., and is simultaneously operating a global expansion model that includes foreign country founders, thereby maximizing expertise.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said, “Kyung Hee University has established an organic linkage system connecting startup support,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and startup support,” adding, “Based on a differentiated, practice-oriented startup process, providing integrated support that extends from ‘startup education–technology development–commercialization–investment’, thereby fostering outstanding startup companies.” We met Director Ryu at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of the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in Dongdaemu
2026.06.08 1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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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 “누적 기준으로 창업지원 기업 305개를 육성, 기술창업 및 신산업 창업을 통해 글로벌과 아기유니콘까지 성과를 창출할 것”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는 기존 대학 창업보육 기능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최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 도입과 함께 지역 산업과 연계된 통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존의 캠퍼스타운사업의 구조보다 고도화되어 기술창업 및 신산업창업을 중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창업 지원기관이 아니라 대학의 연구역량,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경희대만의 특화된 창업선도대학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NC-BI(New Challenge Beyond Ideas)’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는 창업이 아니라 실제 시장 성과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 구조 역시 AI, BIO, Social Venture, Physical Product 등 전략 산업 중심으로 재편돼, 외국인 창업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확장형 모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은 “경희대는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대학 및 대학원 교육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차별화된 실전형 창업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창업교육-기술개발-사업화-투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센터장을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에서 만났다.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경희대학교 교수, 창업보육센터장, 캠퍼스타운사업센터장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박사 졸업(전공: 민법, 창업법률)현) 경희대 교수창업경영 및 법률(창업법률, 지
2026.06.08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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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lus, Solving Field Challenges in Industry and Defense Through Vision AI Technology
Surplus is a deep-tech startup dedicated to solving critical field challenges in the industrial and defense sectors through Vision AI. The company aims to replace areas of high-risk industrial operations that previously relied on human intuition and experience with AI, simultaneously improving safety and operational efficiency. Surplus was founded in April 2021 by CEO Jehyeong Hong.The company’s flagship innovation is the “AI-CV Hybrid-based Analog Gauge Automated Reading and Remote Monitoring System.” This system utilizes cameras to capture images of analog dial gauges on industrial machinery and employs a sophisticated blend of AI and Computer Vision (CV) to automatically interpret the gauge values.The core competitiveness of Surplus lies in its hybrid recognition technology and its camera system architecture optimized for harsh industrial environments. Unlike conventional methods that rely on manual inspection or single AI models, Surplus applies a dual-layered structure: AI identifies the gauge area, needles, and numbers, while CV-based geometric analysis precisely calculates the needle’s angle. This approach ensures high recognition accuracy and stability even under variables such as lighting changes, contamination, and vibrations.To address distortion and vibration during the imaging process, Surplus implemented a 4-axis fixed camera structure that captures the gauge from a head-on perspective. This minimizes angular distortion and blur, maintaining high measurement reliability. The interpreted data is automatically stored as time-series information, allowing real-time monitoring of multiple facilities through an integrated dashboard.“Our system allows industries to move away from manual visual inspections and handwritten logs, enabling remote-based automated facility management and data-centric operations”, said CEO Jehyeong Hong. “As a retrofit solution that can be applied simply by installing cameras without replaci
2026.06.04 1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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