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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최태인 클로버스튜디오 대표, “드론 하늘 길 4D로 알려준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9년 7월에 설립된 클로버스튜디오는 다수 드론의 자율운항을 동시에 지원하는 웹기반 4D 지상관제 플랫폼 서비스인 ‘DROW’를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DROW라는 이름은 '드론의 하늘길을 그리다(DROne+draW)'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최태인 대표는 “클로버스튜디오는 다양한 무인이동체가 미래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실현하는 회사”라고 말했다.DROW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된 4D드론 지상관제 플랫폼(GCP, Ground Control Platform)이다. 최 대표는 “3D맵 기반으로 비행관제를 시각화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DROW GCP 소프트웨어는 드론 서비스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DJI드론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기반인 아두 파일럿과 PX4의 무인차량 및 드론 등을 관제할 수 있다.사용자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DROW GCP 서비스에 접속해 드론 비행계획을 세우거나 수집된 데이터 및 비디오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수의 드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관제가 가능하다.DROW GCP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구현된 세계최초 4D 지상관제 플랫폼이다. 최 대표는 “시작할 때는 국내 이런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후에 후발주자들이 생기고 있다”며 “DROW GCP 서비스는 3D에서 4D로 성능을 개선하면서 국내·외 타제품보다 앞서 있다”고 말했다.DROW GCP 서비스는 2021년 2월에 개최된 세계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인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웹을 기반으로 다수의 드론이나 다수의 로봇을 3D맵 위에서 동시에 관제하는 점과 DROW GCP 단일 플랫폼으로 실내 및 실외의 드론 관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기업

    2021.05.20 13:58:27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최태인 클로버스튜디오 대표, “드론 하늘 길 4D로 알려준다”
  • 소통에 어려움 없도록 쉬운 정보를 만드는 ‘소소한 소통’ 백정연 대표

    [한경 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발달장애인, 외국인, 학습장애 어린이, 노인 중에는 말과 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소소한 소통’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쉬운 정보(easy read)’를 제공한다. 이 기업은 단순히 고객이 제안한 범위에서 일을 하기 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위해 역으로 아이디어를 내 고객에게 제안해 신뢰를 얻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소소한 소통 백정연 대표를 만났다.‘소소한 소통’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사회복지사로 2004년부터 현장에서 일했다. 현장 경력의 대부분이 발달장애와 관련된 일이었다. 마지막 직장에서 발달장애 관련 정책, 서비스 등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발달장애인법 시행 준비를 위해 1년 2개월 간 보건복지부 파견 근무를 했다. 당시 해외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책,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많이 살펴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쉬운 정보를 알게 됐다. 해외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쉬운 정보가 만들어져 활용되고 있었다. 그때 이 일을 하는 ‘실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공공, 영리, 비영리 등 어떤 조직 형태와 상관없이 쉬운 정보를 잘 만들어 낼 전문적인 기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저희가 만드는 쉬운 정보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콘텐츠가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쉬운 정보는 발달장애인 뿐 아니라 외국인, 어린이, 어르신 등 어려운 어휘 사용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창업 후에 어려움이 있었나. 그럼에도 사업을 끌고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

    2021.05.18 17:56:24

    소통에 어려움 없도록 쉬운 정보를 만드는 ‘소소한 소통’ 백정연 대표
  •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 연장, 대학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하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유림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해 교육기부 문화를 건강하게 확장시킨 공로로 제9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멘토링&강연 교육기부 봉사단’. 교육 봉사 동아리 ‘멘봉단’의 윤종환 단장을 만나 언택트 문화에 빠르게 대응한 노하우를 물었다.동아리명 ‘멘봉단’은 무슨 의미인가.“멘봉단은 ‘멘토링&강연 교육기부 봉사단’의 줄임말이다. 우리 봉사단은 교육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자발적 결사체로 △멘토링 △강연 △교육기부 △봉사활동을 모두 아울러 진행한다. 200여 명의 단원은 명예 단원으로서 각종 행사와 교육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후배들을 위한 자문과 후원의 역할을 맡는다. 봉사단은 △운영위원회 △기획재정부 △문화홍보부 △인재개발부 △학생관리부 △정보편집부 △헤르멘티 운영위원회 △선발위원회 △윤리위원회 △감사위원회 △홈커밍데이 운영위로 구성돼 있다.”타 교육 봉사 동아리와의 차별점은 무엇인가.“멘봉단은 하나의 세계라는 점이다. 교육기부와 봉사가 주 활동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사회가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게 운영된다. △경제 △문화 △정치 △사회 △교육 △예술 △인문 △복지 △언론 △네트워크 △인터넷 등 모든 것에 단원들이 연루되고 이를 배워나갈 수 있다. 수많은 단원들 사이 매시간 존재하는 네트워크. 그 구조를 메타적으로 분석하며 단원들의 성숙과 성장을 돕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누군가는 봉사를 아름답고 마음 따뜻한 어떤 ‘낭만적’ 무언가로 인식하지만, 멘봉

    2021.05.18 17:10:45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 연장, 대학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하나
  • "마스크 써달라고 해도 안지키는 손님들이 대다수" 코로나19에 감염 불안감 느끼는 알바생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정민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바람이 불어도 일터로 나가는 대학생들이 있다. 바로 아르바이트생들이다. 코로나19 이후 아르바이트생들이 새롭게 겪게 된 고충도 적지 않다. 직접 대학생 알바생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겪은 어려움을 들어봤다.감염 위험에 불안감 겪는 알바생들식당, 카페, 편의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다. 공통점은 모두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직접 대면한다는 것이다. 물론 서비스업 특성상, 근무자로서 마땅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최소한의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면 일터는 불안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실제로 코로나19 이후 근무 중 불안감을 겪은 아르바이트생들이 다수였다. 2020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시행한 조사에서 현직 알바생 1609면 중 82.2%가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특히 편의점(86.6%), 매장관리 및 판매(85.3%), 음식점 서빙(83.5%) 등 대학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르바이트 직종에서 감염 불안감이 컸다. 해당 직종들은 공통적으로 많은 고객을 대면하는 업무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마스크 미착용 손님이 가장 불편하다. (계산대) 앞에 투명 칸막이가 있어도, 비말이 사방으로 튀는 거니까, 가장 무섭다”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씨는 근무 중 마스크 미착용 손님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A씨는 실제 매장에는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금지’ 등의 안내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준수하는 고객들이 빈번했다고 말했다.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통해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를 내도록 했음에

    2021.05.18 17:04:32

    "마스크 써달라고 해도 안지키는 손님들이 대다수" 코로나19에 감염 불안감 느끼는 알바생들
  •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인사팀 황다영, “4차 산업 시대, 비대면 신사업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롯데그룹이 그룹 정기 공개채용을 올해 상반기부터 폐지하고 계열사별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최근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따라 그룹 중심의 대규모 채용 방식에서 계열사 중심의 맞춤형 수시채용으로 변화한 것이다.각 계열사는 수요에 맞춰 채용 방식까지 선택할 수 있다. 롯데그룹만의 인적성시험인 ‘L-TAB(엘탭)’도 수시채용에 맞춰 온라인 시험으로 개편 된다 .롯데의 이러한 기업 문화 쇄신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롯데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역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으로 진행한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프린터, 복합기 등 사무기기 외 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새롭게 바뀐 신입사원 수시채용 속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인사팀 황다영 대리를 만나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아봤다.자기소개를 부탁한다.“통합솔루션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다영 대리다. 기업의 채용 활동과 직원들의 평가 및 보상,육성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채용 방식 변경 이후 처음으로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라 바쁘게 보내고 있다.5월 한 달 동안 2021년 상반기 신입 채용뿐 아니라 스태프, 영업, 생산, 물류, 연구개발 등 여러 직무 수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근무 중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어떤 기업인가.“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프린터, 복합기 등 사무기

    2021.05.18 16:33:27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인사팀 황다영, “4차 산업 시대, 비대면 신사업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 [창업에 강한 기관/서울창업디딤터] 박철환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 “한해 50개 창업팀 인큐베이팅, 지난해 59억 매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창업디딤터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노원구 공릉동에 자리 잡은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이다. 2014년 개소한 이래 기업들의 액셀러레이팅과 창업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창업에서부터 창업 3년 미만에 해당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울창업디딤터 운영은 2016년부터 광운대가 맡고 있다. 박철환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창업지원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서울창업디딤터가 가진 강점”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6일 서울 노원구 서울창업디딤터에서 박 센터장을 만났다.지난 성과를 돌아본다면“매년 50여개의 창업팀이 서울창업디딤터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들을 거쳐 성장한다. 2020년에는 펜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50개의 입주기업이 총 5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투자유치 80억원, 일자리창출은 281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4월을 기준으로 총 45개사(1층 코워킹 사무공간 15개사, 2‧3층 독립사무실 30개사)를 인큐베이팅 하고 있다.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울창업디딤터는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나“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서울 동북부지역의 창업문화를 활성화하는 대외 프로그램 2가지다. 프로그램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

    2021.05.17 17:10:19

    [창업에 강한 기관/서울창업디딤터] 박철환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 “한해 50개 창업팀 인큐베이팅, 지난해 59억 매출”
  • 의료 AI 스타트업 재이랩스, 2021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데이터 라벨링 기업 재이랩스가 ‘2021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KoSAIM) 춘계 학술대회’에 참여한다고 14일 발표했다.오는 21~22일 양일간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분야와 접목된 인공지능 사례 발표와 함께 AI 기반 솔루션 및 의료 인공지능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는 자리로 기획됐다.재이랩스는 이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메디라벨’ 솔루션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소개하고 새롭게 업데이트 된 기능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메디라벨의스마트 펜슬 기능, 3D필(Fill) 기능,인터렉티브 세그멘테이션 기술 등의 시연을 생생히 전하는 것은 물론,실제 라벨링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정확도를 얼마나 높였는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메디라벨의 신규 출시 기능을 처음 공개해 주목된다. ‘스마트필(Fill)’기능은 특정 영역에 바운딩박스를 치면 문제가 되는 부위(ROI)나 결절 등을 찾아내 자동으로 라벨링 해준다. 뼈나 장기 등 정상 구조물은 물론뇌경색, 염증, 종양, 혈관 등고난이도 영역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메디라벨은 현재 유수의 병원 연구진들이 데이터라벨링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픽셀을 자유롭게 선택해 세밀한 라벨링 작업을 지원하는 ‘스마트 펜슬’ 기능, 이미 라벨링된 데이터 몇 장만으로도 나머지 슬라이스를 예측할 수 있는‘3DFill’ 기능 등을연구에 활용중이다.메디라벨은 의료기기의 종류나 데이터의 포맷,질병의 종류와 관계없이 의료

    2021.05.14 17:32:35

    의료 AI 스타트업 재이랩스, 2021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가
  •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15개 창업팀과 9개 운영팀 선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21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입주경진대회’ 개최와 ‘정릉스쿨’ 운영팀 공모를 통해 창업팀과 운영팀을 선발했다고 13일 발표했다.‘창업입주경진대회’에는 총 71개 팀이 참여했으며 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5개 창업팀을 선발했다.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AI 카메라를 활용해 양질의 리플레이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전용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 ‘플레이카니발’(대표자: 강성모)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그 외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2개 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선발된 15개 팀은 입주공간 및 설비 등 다양한 서경대학교의 인프라는 물론 창업지원금, 창업역량 강화 교육, 문제점 진단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멘토링 및 퍼실리테이터, 설득력 강화를 위한 피칭훈련 등 연말까지 역량 강화, 사업모델 구체화 등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받는다.‘정릉스쿨’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에는 총 38개 팀이 참여했으며 4.2대 1의 경쟁률 속에서 9개 운영팀을 선발했다.‘정릉스쿨’은 정릉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선발된 9개 운영팀은 프로그램 운영비, 사업 운영 공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

    2021.05.14 17:30:43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15개 창업팀과 9개 운영팀 선발
  • 광운대,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광운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는 2020년 지원사업 선정대학 총 75개교의 운영 실적과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계속 지원 대학을 확정했다.광운대는 전체 교직원 대상 회피·배제 제도 운영, 블라인드 평가 확대, 전형 과정의 외부위원 참여, 기재금지사항 처리 절차 강화, 출석형 비대면 면접고사 최초 운영 등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해 고른기회특별전형과 지역균형전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그리고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과제 수행을 위하여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평가 과정을 녹화 및 보존할 예정이다.      이혜영 광운대 입학처장은 “광운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9년간 성실히 수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을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5.13 13:29:16

    광운대,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 성신여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 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성신여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7일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내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우수한 교육 인력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 등 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협동 과정의 전공 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 분야에 해당하는 기초공학 및 응용공학을 비롯한 신기술과 미래융합기술 전문분야를 모두 포함하며, 실험 및 실습, 논문연구 등 이론과 실습 기반의 다양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은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의 주관하에 개설 및 운영하며, 2022학년도 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이공계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대학도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를 필두로 첨단 학부를 신설하여 많은 여성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고차원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jinho23323@hankyung.com

    2021.05.12 17:38:32

    성신여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 협약 체결
  • 브랜드엑스 젝시믹스, 아웃도어‧데일리 전용 선크림 2종 출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 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국내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선크림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고 12일 발표했다.지난 3월 애슬레저 뷰티 콘셉트의 코스메틱 라인을 론칭한 젝시믹스는 다가온 여름 시즌을 맞이해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선크림 2종을 새롭게 공개하고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신제품은 레저 스포츠용‘100스코어 선크림’과 데일리용 ‘001 에어리 선크림’ 2종이다. 서핑 등 각종 야외 스포츠 활동 시 사용하기 적합한 ‘100스코어 선크림’은 쫀쫀한 크림 타입의 제형이다. 수중 마찰에도 쉽게 녹아내리지 않는 강력한 워터 프루프를 갖췄으며 높은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자외선 차단 효능이 지속된다.‘001 에어리 선크림’은 가볍고 순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성분으로 구성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으로 땀과 유분이 증가하는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한 데일리 선크림이다.두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 이상으로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외선 차단지수 표기 규정을 준수했다.피부에 그늘막을 만들어주는 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와 피부 속에 스며들어 자외선을 분해하는 유기자차(화학적 자외선 차단)의 장점을 모은 혼합자차 성분을 함유했다. 눈과 피부를 자극하는 성분을 배제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젝시믹스는 이번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코스메틱 전제품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혔

    2021.05.12 17:38:12

    브랜드엑스 젝시믹스, 아웃도어‧데일리 전용 선크림 2종 출시
  • 국민대, 약손명가헬스케어와 우수인재 양성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민대 비즈니스IT(BIT) 전문대학원과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약손명가헬스케어와 10일 국민대 국제관에서 우수인재 양성 및 기술지원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국민대 BIT전문대학원은 I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지향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4단계 BK21 사업에 경영분야 전국단위 교육연구팀에 단독으로 선정되는 등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약손명가헬스케어는 IT 플랫폼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에스테틱 산업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설립되었다. 관련 특허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통해 각 개인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남규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장은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은 그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본 대학원이 보유한 이미지 딥러닝 관련 핵심 방법론 및 특허가 ㈜약손명가헬스케어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및 AI기반 신규 서비스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석진 ㈜약손명가헬스케어 대표는 “국민대 BIT 전문대학원과의 MOU를 통해 에스테틱 분야의 Digital 경영에 꼭 필요한 우수인재와 선진화된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술개발에 있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 에스테틱 서비스 가치 극대화의 선진사례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5.12 17:36:25

    국민대, 약손명가헬스케어와 우수인재 양성 MOU 체결
  • [2030 청년창업을 말하다③] 지속가능한 소비 원하는 MZ세대 겨냥, 샐러드 픽업 서비스 선보인 ‘샐러드윅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MZ세대는 ‘나’를 위한 소비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소비를 원한다. 이에 ‘샐러드윅스(Salad Weeks)’는 MZ세대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샐러드 픽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익숙해진 배달 시스템에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샐러드윅스는 최근 법인사업자로 전환해 다시 한번 힘찬 시작을 알렸다. 경제학자인 알프레드 마샬의 ‘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문제를 고민하고, 차가운 머리로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창업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윤은빈(24) 샐러드윅스 대표를 만났다.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었나.“중학교 3학년 때부터 사회적기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들은 대부분 수익적으로 자립하기가 어려운 구조이다. 사회적기업의 정관(定款)을 보면 ‘이익의 3분의 2는 기부해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익을 잘 내는 회사를 만들 때 이러한 조항을 넣기 힘들 뿐만 아니라 투자를 받기도 어렵다. 이에 사회적으로 가치를 만드는 동시에 수익을 내면서 자립이 가능한 기업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면서 과제 등에 치이다 보니 잠시 목표가 흐려졌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벤처 창업가 기업가의 정신’이라는 수업을 통해서 다시 열정을 불태웠고, 교내 스타트업 캠프에서 경험을 쌓아 지금의 팀을 만들었다.”운영 중인 샐러드윅스에 대해 알고 싶다.“샐러드윅스는 소비자와 동네 가게, 지구환경을 ‘건강’으로 잇는 샐러드 구독 플랫폼이다. 현재 협약 기준으로 80여 가게가

    2021.05.11 15:41:40

    [2030 청년창업을 말하다③] 지속가능한 소비 원하는 MZ세대 겨냥, 샐러드 픽업 서비스 선보인 ‘샐러드윅스’
  • [대학 축제도 비대면 시대] '코로나19로 대학 축제 없어진다?' 학생들 스스로 축제 만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이윤서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로 각종 대학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다. 대면 활동의 제약에 따라 다양한 학생 중심 모임이 존폐기로 향하는 현재, 학생자치활동이 제공했던 교류, 협력과 같은 경험들을 비대면 환경에 적용해 새로운 대학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대학교 축제를 기획하려는 노력도 그중 하나다. 이전에 한 번도 기획된 적 없는 비대면 축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적으로 기획해 학생들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서울대 총학생회 산하기구 <축제하는 사람들> 2021년도 회장 권지현(서울대 생물교육과 4)씨와, 2020년 60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해 숭실대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오종운(숭실대 건축학 5)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잇따른 축제 취소에 축제만을 위한 자체 웹사이트 개발까지 서울대의 경우 봄과 가을, 1년간 총 2번의 총학생회 총괄 축제를 개최한다. 2020년도의 경우 5월에 봄 축제, 9월의 가을 축제가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두 축제 모두 무산됐다. 이에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는 E-Sports 대회를 확대 개편해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롤토체스,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 등 많은 인기를 누리는 PC, 모바일 게임 종목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해당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학사일정의 변동으로 E-Sports 대회 기간이 길어지고 종목이 폐지되는 등 잦은 차질도 있었지만, 해당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과대 온라인 스포츠 대회는 활발히 진행된 것에 비해 2020년도 서울대 총학생회 축제는 모두 무산됐다. 해당 연도 축제 기획을 총괄했던 권

    2021.05.11 09:31:16

    [대학 축제도 비대면 시대] '코로나19로 대학 축제 없어진다?' 학생들 스스로 축제 만든다
  • [대학 축제도 비대면 시대] 비대면으로 바뀐 대학 축제 “참신한 기획 Good” vs “직접 볼 수도 없는 연예인 예산 아까워” 대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장예진 대학생 기자]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축제로 학생들이 북적이던 대학교가 올해는 조용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대학 축제가 취소됐다. 아무런 대비 없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0년에는 대부분의 대학 축제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도 취소됐고, 지방대학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 안에서 기존 축제 포맷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비대면 축제를 기획한 대학이 눈에 띄고 있다. 연예인 공연이 아닌 온라인 마켓, 토크콘서트, 동아리 공연, e-스포츠 대회 등 새로운 비대면 축제들이 등장한 것이다.△한국외대 ‘퀸쿠아트리아 플러스+한국외대 ‘퀸쿠아트리아 플러스+’ 한국외대는 ‘퀸쿠아트리아 플러스+’라는 축제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콘텐츠 형식으로 이뤄졌다. 한국외대 총학생회는 보이는 라디오 ‘별이 빛나는 새벽’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학교 앞 포차 사장과 함께하는 온라인 요리 클래스 ▲총장과의 대화 ▲장혜영 국회의원 토크콘서트 ▲배우 박성웅(한국외대·법학과·96학번) 토크 콘서트 등을 선보였다. △이화여대 온라인 대동제이화여대 ‘온라인 대동제’이화여대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온라인 대동제’를 실시했다. 이화여대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화 최고 마스터셰프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아라! Ewhackers ▲e-스포츠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히 별도의 사이트를 개설해 학생들이 직

    2021.05.11 09:19:32

    [대학 축제도 비대면 시대] 비대면으로 바뀐 대학 축제 “참신한 기획 Good” vs “직접 볼 수도 없는 연예인 예산 아까워”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