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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미래자동차’ 분야 정상에 서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민대는 교육부가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본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및 대학 간 교육 역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 · 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미래자동차 분야를 비롯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8개 분야에서 각 분야 주관대학 8개교를 포함한 46개교가 선정됐다. 국민대는 세계 수준의 자동차분야 선도대학으로서 6개 대학 인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으로서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국민대는 일찌감치 자동차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여 꾸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국내유일의 자동차융합대학 및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운영으로 자동차 분야 교육·연구·산학협력으로 연결되는 우수한 체계를 갖추고 있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을 발판으로 미래자동차 고등교육체계의 표준을 마련하여, 미래자동차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국내외로 보급,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유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신성환 교수는 “미래자동차 분야의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세밀한 교육 체계를 설계하여 빠른 시간 안에 구축할 것”이라며 “산업계, 공공기관, 연구소 등의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올해 예산
2021.05.04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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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중 경찰까지 왔지만···‘사탕소개팅’ 계속 됩니다” 사탕소개팅 개발한 대학생 김동철 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이윤서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로 많은 경험을 해볼 기회가 줄어들면서 대학생들의 연애 생활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미팅, 소개팅, CC 등 이성과 교제할 수 있는 낭만이 없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 김동철(경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씨는 ‘캔디포인트’라는 소개팅 앱을 개발했다. 자신의 연락처를 사탕에 부착해 소개팅으로 연결시키는 ‘캔디포인트’는 몇 년간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21년 3월 2일 정식 런칭했다. 캔디포인트는 대학생 미팅 플랫폼으로서 앱 인터페이스에 증강 현실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캔디포인트를 개발한 김 씨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기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재학 중인 김동철 씨. (사진=김동철 씨) 캔디포인트를 소개해 달라. “1학년 학교 축제 때 별명을 제시해 소개팅에 임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매칭 해주는 활동에서 영감을 얻어, ‘사탕 소개팅’이라는 이벤트를 이번 연도 3월 때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오프라인 ‘사탕 소개팅’은 캠퍼스 내 지정 장소에서 자신의 연락처와 별명을 츄파춥스 사탕에 적어 제출한 뒤, 쪽지가 붙어 있는 사탕을 선택해 연락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대방에 대한 정보는 오직 ‘서울대 주단탱’, ‘항대 최우식’ 등 자신을 소개하는 재치 있는 닉네임 뿐이다. 본능적으로 호감이 가는 닉네임을 통해 개인적인 연락을 취한 후 본인의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이 행사의 재미 포인트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실시된 사탕 소개팅 이벤트. (사진=인사이트) 사탕 소개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적은
2021.05.03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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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문 여는 대학 박물관 온·오프라인으로 즐겨보기
[한경 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유림 대학생기자] 코로나19로 캠퍼스를 가보지 못 한 지 오래다. 코로나19지만 대학 박물관은 여전히 온·오프라인으로 문을 열고 있다. 한 번쯤 구경해보면 좋을 만한 학내 박물관을 추천한다.jinho2323@hankyung.com
2021.05.03 14: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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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을 일으킬 아주대 ‘파란학기제’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 본인의 전공과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능력에서 오는 괴리 때문이다.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대외활동을 병행하며 진로를 설계해 나간다. 하지만 성적과 진로설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가 어렵다. 아주대는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파란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파란학기제는 2016년 1학기부터 아주대가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파란학기제는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도전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이 담겨있다. 학생들 스스로가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며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영역과 직종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립할 수 있는 능동적인 학점이수 제도다.최대 18학점까지 신청 가능파란학기제는 세 가지 참여 유형이 있다, 파란학기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도전과제를 스스로 설계하거나, 교수나 학교가 제안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란학기 익스트림 유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실제 사회 환경에 기여하는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다. 도전과제는 인문, 문화, 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영역의 제한이 없다. 파란학기제 신청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 방학부터 이뤄지며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팀장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팀원을 모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파란학기제는 최대 18학점까지 자율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1학점당 최대 10만원의 장학금도 주어진다
2021.04.29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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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강한 대학/서경대] 한정섭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장, “문화예술분야 강점 살려 창업 지원, 기업들 만족도 높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는 도시재생·지역상생 중심의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살아 움직이는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서경대는 대학이라는 울타리가 지역의 문화예술가는 물론 경제활동을 꿈꾸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안전망이 돼 지역 문화발전과 상생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은 부설기관인 예술교육센터가 총괄하고 있다. 한정섭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장은 “오랫동안 센터가 수행해 온 역량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투입하고 있다”며 “서경대는 강점인 문화예술 분야의 자원을 바탕으로 사업에 접근하고 있어 상당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3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에서 한 센터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19년, 2020년 약 40개의 입주 창업팀을 지원했다. 이들 40개 기업은 캠퍼스타운 전 과정을 충실히 완수했다. 그 결과 최근 기업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모바일 앱 출시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창업팀 대부분이 사업을 구체화해 결과물을 내며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으로 지속성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지역상생은 어떻게 이뤄졌나.“서경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정릉인 매핑’이라는 사업을 통해 지역 상가 및 음식점을 온라인에 소개했다. 고객이 늘어 상인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았다. 이뿐 아니라 서경대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업 강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트
2021.04.29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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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보육역량' 강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앞선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2018년 BI 리모델링지원사업에 이어 2019년부터 올해까지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내리 선정되면서 5년 연속 BI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해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420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스타트업 보육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글로벌 수출 역량 강화 △마케팅 역량 강화 △R&D 역량 강화 △투자 IR 역량 강화 △스타트업 인턴십 등이다.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박명환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시설 입주 중심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지재권획득 등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경영을 고도화하고
2021.04.28 1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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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우수등급(A등급)’ 획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신대는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사업 경영평가 ‘우수평가(A등급)’를 획득했다고 28일 발표했다.이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전국 28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성, 운영실적 관리 등 정량 및 정성적인 세부평가지표를 활용하여 종합 평가된다.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인공지능, 휴먼케어서비스, 기계·소재, 정보통신 분야 등 총 26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경인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가장산단사업단과 경기벤처협회 등 제조업과 4차산업을 잇는 협업네트워크로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휴먼케어서비스,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해 그린뉴딜과 4.0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권리화와 상시 멘토링 및 투자유치를 지원 한다. 또한 ‘HS STATR-UP #1’ 상담창구를 개설해 창업자나 초기창업기업에 창업, 특허, 금융, 세무회계, 법률 등 창업 단계별·업종별 상담과 맞춤형 창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도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HS POST #2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동문 네트워킹, 맞춤형IR 등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조창석 한신대 창업지원단장은 “2021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한신대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휴먼케어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보육센
2021.04.28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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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2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서경대학교 산학교육지원센터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근로경험을 취업에 연계시키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서경대는 블라인드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평가’에서 전체 참여 대학 중 서울권 1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10억7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취업과 연계한 직무 경험과 산업체 실무중심의 매칭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한다.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제고 및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서경대 재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고 근로시간에 따라 시급 1만1150원을 대학으로부터 국가장학금으로 지급 받는다. 서경대는 지난해 132명에 이어 올해 300명을 목표로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현장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경대 산학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근로경험이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 우수 기업, 단체 및 공공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21.04.28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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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1’ 참가자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월 31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21’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도전 K-스타트업은 국내 최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로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한다.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경연을 통해 창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 팀에 총 상금 15억 3000만원(최고 3억 원)과 함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이 수여된다.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은 ‘플라스탈(대표 홍성호)’은 경기혁신센터 지원을 받은 경기 소재 기업이다. 경기혁신센터는 19년도에도 ‘딕션(대표 전성국)’, ‘이랑택(대표 이재복)’, ‘도트힐(대표 홍보람)’이 우수상, 장려상 등을 이끌면서 16년도부터 5년 연속 수상기업을 배출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올해도 지원기업의 대상 수상을 위해 다수의 창업기업 지원 경험과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사업역량 강화 멘토링, IR 컨설팅, 피칭 방법론 집체교육 등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전! K-스타트업 참가자 모집은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 주소지와 거주 지역 관계없이 자유롭게 지역을 신청할 수 있으며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우리 보육 기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rdqu
2021.04.28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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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 신입생들 “학생회비 꼭 내야하나요? 너무 아까워요”… 신입생 46% “학생회비 안 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장예진 대학생 기자] 대다수의 대학에서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회비를 걷는다. 학생회비는 등록금과는 별개로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으로, 각 학부의 복지 사업이나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함에 따라 학과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많은 학생이 학생회비 납부에 반감을 느끼고 있다. △논란이 된 커뮤니티 게시물.3월 한 SNS 게시물에 학생회비 독촉 내용이 담긴 카톡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문자 내용을 보면 학생회 측은 신입생 A 씨에게 학생회비를 미납한 이유를 묻자, 신입생은 “돈이 아까워서”라고 답했다. 이에 학생회는 “소수 과라 대부분의 행사가 학생회비를 운영돼 꼭 내야 한다”고 반문했다. 그러나 A 씨는 21학번 외부 행사가 모두 최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번과 4년 회비가 같다는 점에 의아함이 남는다며 끝내 납부를 거절했다. 둘의 대화가 담긴 커뮤니티의 댓글과 반응은 학생회에 대한 비판 일색이었다. 한 누리꾼은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는데 안 내는 게 맞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또 다른 누리꾼은 “한 학기만 다녀도 학생회가 도움 되는 게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 댓글은 6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학생회비 논란 게시물의 댓글.대학생들의 학생회비에 대한 여론은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도 목격됐다. 숭실대 익명의 학부생은 ”올해 학생회비 납부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행사지원, 간식 행사. 사물함 등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행사들을 조목조목 나열하며 그 이유를
2021.04.28 1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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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존, 판교 제2테크노밸리 2021 신규 입주기업 2차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판교 창업존’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월 14일까지 ‘2021 창업존 신규 입주기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분야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설립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해 있으며, 10,401.8㎡(3152평) 면적이다. 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28개, VC·투자사 7개, 지원기관 6개, 사업 협력기관 2개 및 규모별 회의실 33개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시제품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3D 제작보육실’ △‘통번역센터’ △‘클라우드 오픈랩’ 등 지원 인프라를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분야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난 3월 개소한 클라우드 오픈랩에서는 클라우드 기술교육, 기술컨설팅, 서버실 체험 등 클라우드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속 성장 촉진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한 △연계형 지원사업(개방형 혁신기업 사업화 연계지원 사업, 투자유치 지원사업, AC연계 지원사업 등), △직접 지원사업(글로벌 현지화, 바이럴 마케팅 지원 등), △네트워킹(분야별 전문가 매칭, 테크세미나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최대 6개실, 6개 사 내외이다. 모집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기술 창업기업으로 창업존 특화분야(Data, Network, AI, 시스템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IoT)기업 및 일반분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5월 14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창업
2021.04.27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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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인공지능 기반 원격시험감독 서비스 출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교육기업 YBM넷이 인공지능 기반 원격시험감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해당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수업이 보편화된 상황 속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로 ‘시험’만은 여전히 대면 방식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자 개발하게 됐다.YBM넷의 원격시험감독 서비스는 안면인식 기능을 활용해 응시자가 사전에 제출한 사진이나 신분증의 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여 대리 응시를 방지할 수 있다. 시험 전에는 응시자의 정면 얼굴과 주변의 환경 등을 웹캠과 스마트폰 앱으로 녹화해 부정행위가 일어날 소지를 막고, 시험 중에는 응시자의 부정행위를 탐지하여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시험 시작부터 끝까지 응시자의 모니터 화면을 녹화‧저장하고 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부정행위를 사후에도 적발할 수 있다. YBM넷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능력시험인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 중이다. YBM넷이 운영하는 대학교 교양수업의 1학기 중간고사에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기업 고객의 입사‧승진 시험 시장에도 이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온라인 시험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부정행위를 적절히 방지하거나 적발할 수 있도록 도와 더욱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YBM넷 관계자는 “YBM넷은 이번 원격 시험감독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학습부터 시험‧평가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전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해당 서비스를 더욱
2021.04.27 1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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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운영 AI 양재 허브,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과 3자 업무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민대가 운영하는 AI 양재 허브가 인공지능(AI) 특화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위해 19일 AI 양재 AI Playground에서 신용보증기금, 우리은행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의 협업을 통해 AI 양재 허브에 입주해 있는 인공지능 특화기업 100여개사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기술집약적인 AI 특화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AI 양재 허브는 AI 특화기업을 발굴 ·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서울시 산하 AI 분야 전문 지원 기관이다. 관련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및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TCE강남센터는 2020년 9월에 개설한 기업금융과 WM서비스(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PCIB(프라이빗뱅킹 업무와 투자금융 업무를 결합) 영업조직이다. 신용보증기금은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조달,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은행 TCE강남센터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AI 양재 허브 입주기업의 자금수요 및 성장단계에 따라 개발자금, 사업화자금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한도, 보증료 및 금리 우대와 더불어 벤쳐기업 인증과 금융컨설팅 지원을 통해 1년간 최대 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AI 양재 허브 센터장을 맡고 있는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윤종영 교수는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AI 양재 허브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지
2021.04.22 1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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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1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삼육대에 따르면 이 평가는 전국 260개 중기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 센터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삼육대는 지난해에 이어 ‘S등급’을 획득하여 5천만원의 지원금도 교부받게 됐다.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평가에서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입주기업 유관기관 연계 △운영실적 관리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상위에 랭크되며, 서울지역 평가대상 상위 20%에 기관에 선정됐다.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에 시설, 장비, 경영 및 기술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인가를 받았다. 현재 20개의 보육실 운영 중이며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콘텐츠, 시스템 분야 등 1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기업 중 ㈜앤투비는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보유기술 등 1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차세대 의약품 전달 플랫폼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앤투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지원사업 선정과 투자유치, 보유 기술 상용화 등 주요 성과를 창출해 나가면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박명환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
2021.04.22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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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동아대는 산학협력의 중요성 확산 및 공유를 위한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발표했다.지난 1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상봉 교수(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와 주성식 교수(경영정보학과), 조용주 교수(분자유전공학과) 등 3명이 2020학년도 산학협력 우수교원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이상봉 교수는 지난 2015년 동아대 임용 후 한국연구재단 신진·중견연구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LNG 추진 선박 관련 R&D 과제 등 모두 13건의 외부과제를 수행했고 연구비 약 19억원을 받았다. 이 교수는 “학교와 학과, 산학협력단 지원 덕분에 산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성식 교수는 교육 분야에서 70건에 가까운 현장실습과 창업동아리 지도, 기업지원 분야에서 단기기술지도와 기술지원 TFT 10여 건, 산학협력협의체와 가족회사 유치 등 활약을 펼쳤다.그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사업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격려의 의미로 여긴다”며 “계속해서 학생들의 진로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용주 교수는 학생 100여 명의 취업 및 현장실습 지도와 진로·취업상담, 40건에 달하는 가족회사 유치 및 산업체 기술경영 지도를 했다.조 교수는 “우수한 학생을 양성해 산업체와 기업체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만들어 동아대 산학협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2021.04.21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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