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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해양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해양수산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대표 박훈기)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추진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 특화형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의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따라 부산이 국가 해양산업 정책과 연구개발, 공공기관 및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역 해양수산 스타트업들이 정책·실증·투자·산업 네트워크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B-WAVE’프로그램에는 친환경 선박, 해양안전, 해양바이오, 스마트 항만·물류, 전기추진, 해양 AI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참여기업으로는 ▲해운·항만 전용 산업재해 사고 이후 대응 자동화 플랫폼(예비창업 임지용) ▲노후선·중소선사 특화 규제 대응 및 Evidence Pack 자동화 Compliance OS(예비창업 김종해) ▲항만 및 조선소 노후 하역 장비용 전동화 솔루션, Eco Cube(㈜엘렉트) ▲수소·암모니아 무탄소 연소기/연소기술 솔루션(㈜피센트) ▲굴패각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베이스켐코리아㈜) ▲마린 하이드로젤과 심근 줄기세포 엑소좀 융합형 첨단 피부
2026.05.22 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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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430명 성과"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아산시 청년 창업문화 확산 이끈다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아산시와 함께 추진한 충청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성과를 거뒀다. 창업경진대회, 창업교육, 창업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과 시민들의 창업 참여 기반을 넓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의 창업 생태계 취약성과 청년 정주 여건 미흡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됐다. 호서대학교는 아산시와 협력해 ‘Smart Start-Up Asan+’ 기반의 단계별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발굴부터 사업화·투자·네트워킹까지 연계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총 1,430명으로 목표 대비 302%를 달성했다.‘청년창업아이템챌린지’에는 아산지역 예비창업자 32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계획을 고도화했으며, 실제 지역 내 창업 1건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창출됐다. AI 기반 서비스, 업사이클링, 스마트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이 발굴되며 아산형 청년 창업 가능성을 확대했다.올해 처음 열린 ‘아산시창업페스티벌’은 지역 창업문화 확산의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는 시민,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투자기관 등 총 177명이 참여했으며, 투자자 후속 미팅 14건이 진행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86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기술·로컬 창업기업 IR 발표와 라이징스타 기업 시상, 투자 상담 밋업,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소개 등이 함께 운영돼 아산시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간 실질적 연계
2026.05.22 1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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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무상 지원"…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9곳 선정
패스트파이브는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최종 선발을 마치고 입주 대상 9개사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창업 베이스캠프는 초기 기업의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한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패스트파이브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또 IT·AI 솔루션, 법률 및 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의 멤버십 베네핏도 기존 입주 멤버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최종 선정 기업으로는 △큐블랙에이아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아웃라우드컴퍼니 △주식회사 페이턴티 △주식회사 스탠잇 △주식회사 컨벤져스 △아리스토(Aristo) △로에버 법률사무소 △모뮤 △JJneurons 등 총 9개사가 포함됐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선발에서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 초기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입주 기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업종이나 기업 형태에 제한을 두기보다 창업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사업 추진 의지,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는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2 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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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장, 2026 대한리더십학회 대상 수상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장이 (사)대한리더십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2026 리더십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리더십학회는 조지용 원장이 국내 리더십 발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바른채용 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대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조 원장은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인증제도’를 도입해 4천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는 등 민간 및 공공부문에 정착시킨 인물이다. 또 ‘외부 채용감사인 제도’와 ‘ISO기반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를 수립·확산시킴으로써, 정부의 공정채용 가이드라인 정책이 산업계 전반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조지용 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문화가 견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2 0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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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야"…34년만에 판례 뒤집혀
대법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야"…34년만에 판례 뒤집혀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1 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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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타고 질주한 에너지 드링크…4050 소비도 급증
국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비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남성 중심이던 소비가 중장년층과 여성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기준 최근 1년(MAT) 에너지 드링크 구매 추정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직전 연간 성장률 역시 14.4%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시장 확대는 신규 소비자 유입과 재구매 증가가 동시에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구매경험률은 25.3%에서 26.7%로 상승했고, 1인당 연간 구매 빈도도 8.0% 증가했다.에너지 드링크는 여전히 젊은 남성 소비 비중이 높았다. 남성 구매액 비중은 전체의 67.1%를 차지했고, 세부 연령별로는 남성 20대 이하 비중이 19.6%로 가장 컸다.다만 최근 성장세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았다.남성 구매액은 전년 대비 19.5%, 여성은 6.1% 증가했으며, 20대 이하부터 6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구매 증가가 나타났다. 특히 40대(21.7%)와 50대(14.6%)의 성장 폭이 두드러졌다. 20대 역시 19.1% 성장하며 핵심 소비층 지위를 유지했다.유통 채널에서는 편의점 강세가 이어졌다. 편의점은 전체 에너지 드링크 구매액의 56.8%를 차지했으며, 구매액 증가율도 26.1%로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접근성과 즉시 소비 수요가 편의점 중심 소비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특정 세대를 넘어 대중 소비재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규 고객 확보뿐 아니라 기존 소비자의 재구매를 끌어내기 위한 브랜드 접점 관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1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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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도 ‘체류형 공간’ 경쟁…놀유니버스, F&B 브랜드로 관객 경험 확대
공연업계가 단순 관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식음료(F&B)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공연 전후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수요가 커지면서 공연장 운영 기업들도 공간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놀유니버스 웰니스 콘셉트 F&B 브랜드 ‘EGG(에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EGG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놀씨어터 대학로에 입점한 신규 브랜드로, 공연 관람 경험과 식음 공간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EGG는 공연장 운영 기업 놀씨어터와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레드타이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브런치·베이커리·비스트로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인근 상권 방문객까지 겨냥한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구성됐다.블루스퀘어 매장은 우리은행홀 1·2층에 들어섰고, 대학로점은 보다 캐주얼한 브런치·샌드위치 중심 형태로 운영된다. 공연 시작 전 대기 시간이나 공연 종료 후 여운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EGG는 최근 공연·전시 업계에서 관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F&B 전략이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췄다. 공연 티켓 매출 외 부가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목적과 함께, 공간 자체를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공연 전후의 시간을 포함해 관객 경험 전반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해왔다”며 “문화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승환 레드타이 대표는 “단순 식음 공간을 넘어 휴식과 취향 소비를
2026.05.20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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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아웃오브셋'에 시드투자
글로벌 초기 투자사 더벤처스는 온디바이스 AI 전문 스타트업 아웃오브셋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아웃오브셋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버티컬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 네트워크 지연, 높은 운영 비용, 서버 장애 등 클라우드 AI의 구조적 제약을 기기 단(on-device)에서 해결한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웃오브셋은 AI 연구 역량을 갖춘 두 창업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김형주 대표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 석사 출신으로 네오사피엔스와 수퍼톤에서 5년간 음성 AI 개발을 주도했다. 이현승 공동창업자는 서울대에서 음성 인식 박사 과정을 밟고 AI 동시통역 기업 XL8에서 실시간 음성 인식 시스템을 설계·개발했다.이번 투자금은 모델 학습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확보, 핵심 인력 채용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형주 아웃오브셋 대표는 "AI 성능은 모델 크기가 아닌 데이터와 구조 설계로 결정된다"며 "연구 단계부터 실제 기기 배포를 전제로 설계해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아웃오브셋은 연구 역량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내는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클라우드 AI의 한계를 기기 단에서 해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한 만큼, 이 시장의 핵심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0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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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넘어 일상 추천으로”…아임웹, 크리에이터 제휴 커머스 시장 공략
인플루언서 중심의 공동구매 시장이 성장하면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단기간 판매를 끌어올리는 공동구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취향 기반 추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어필리에이트 커머스’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 속 아임웹은 크리에이터 제휴 판매 서비스 ‘슬릿(Slit)’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자사몰 내 판매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추천 콘텐츠 기반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슬릿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소비 경험과 취향을 바탕으로 상품을 소개하면, 실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기존 공동구매처럼 특정 기간 집중 판매를 진행하기보다, 일상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크리에이터가 추천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보여주는 ‘쇼룸’ 형태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는 개인 페이지에 상품 링크와 짧은 코멘트를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발생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정산받는다.브랜드 입장에서는 별도 외부 플랫폼이나 에이전시 없이 자사몰 안에서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임웹 관리자 페이지에서 상품과 수수료율만 설정하면 제휴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으며, 판매 성과와 정산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업계에서는 최근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이 단순 노출형 광고에서 성과 기반 판매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SNS 추천 콘텐츠가 구매
2026.05.20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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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적에···무신사, 7년 전 '책상을 탁' 광고 재사과
무신사는 20일 지난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항쟁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것과 관련 재차 사과했다. 무신사는 이날 "최근 한 기업의 역사 비하 논란을 지켜보던 중, 7년 전 무신사의 잘못이 다시 거론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무신사는 "2019년 7월 고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인용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님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당시 사건 발생 직후 무신사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은 박종철기념사업회를 직접 찾아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7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 내부 프로세스의 부재와 경솔한 판단이 남긴 상처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다시 한번 박종철 열사님과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기념사업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 그리고 무신사에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에 대한 사죄 ▲ 전 임직원 대상 역사 교육 및 콘텐츠 검수 프로세스 강화 ▲ 고객을 대상으로 세 차례 공식 사과 및 내부 경각심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해 왔다고 강조했다.무신사는 "다시 한번 박종철 열사님과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019년 당시 무신사는 '속건성 양말' 광고에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사용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무신사의 해당
2026.05.20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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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서 넥슨 공식 디지털 악보 전 세계 출시
글로벌 뮤직 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넥슨의 대표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의 공식 디지털 악보를 자사 글로벌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첫 공개되는 대표 수록곡은 메이플스토리의 '엘리니아(When the Morning Comes)',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카트라이더의 '대저택 댄스 배틀' 등이다. 최근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사운드가 이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고, 그 이면의 공학적 설계와 기술적 노력을 공개하는 등 게임 음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왔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넥슨 유저와 연주 음악 팬들에게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의 공식 악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게임 음악 팬덤과 연주 음악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엠피에이지 측은 설명했다.이번 공식 디지털 악보 서비스는 20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엠피에이지는 이를 기념해 글로벌 게임 팬과 연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엠피에이지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글로벌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넥슨 게임 음악의 가치를 공식 디지털 악보라는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넥슨 음악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이 고품질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0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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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유니콘베이’ 최종 선발 본격 육성 돌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해양수산부 주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주관의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유니콘베이, UNICORN BAY)’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 12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선발된 기업은 해양바이오, 스마트 블루푸드, 친환경·첨단선박,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 해양수산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유망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최종 선정기업은 총 12개사로 △그린다(폐유지 활용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원료 생산) △뉴헤리티지(김 스낵 및 해양 천연물 기반 항산화제 개발) △대보(스마트 블루푸드 HMR 제품 생산 및 유통) △블루로보(로봇 활용 스마트 양식 제어 시스템) △썸머유니버스(썸머홀릭) △씨지인사이드(해양 특화 AI 법률·규제·ESG 관리 플랫폼) △아쿠아칼릭스(양식업 로봇 학습용 맞춤형 행동 데이터 구축) △액티부키(어촌 로컬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올데이올가닉(제주 용암해수 활용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유와텍(AI 탄소저감형 스마트 순환양식 시스템) △이에프디(지능형 전기 추진 시스템) △플러스메이크(초음파 기술 청정 해수 공급 시스템) 이다.선발된 12개사에는 총 6,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총 4억 원 규모 이상의 직접 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립스(LIPS) 프로그램을 연계해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현장 실증 특화 'Blue-Site Connect Day' △협회 및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Blue Market Connect Day' △투자기관 대상 심층 IR 프로그램 'Closed IR' 등 실무 밀착형 해양수산 특화프
2026.05.20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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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유, 숏폼 전문가 대거 채용…14개 직무서 두 자릿수 뽑는다
윗유는 글로벌 커머스 역량과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를 위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두 자릿수다. 윗유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임직원 수 약 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파른 조직 성장세를 기록했다. 숏폼 시장의 선발주자로 최근 2-3년간 숏폼 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매년 안정적인 인력 확충을 이어오며 숏폼 크리에이터, 커머스, 미디어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조직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특히 지난 한 해 동안 핵심 사업인 틱톡샵 부문에서만 20여 명을 신규 채용하며 글로벌 숏폼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번 채용 모집에서는 ▲크리에이터 광고기획자(AE)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니저(MD)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매니저 ▲글로벌 크리에이터 어필리에이트 파트너십 매니저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마케터-SEA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마케터-US ▲틱톡샵 라이브 운영 및 관리 ▲숏폼 미디어 플래너(AM) ▲숏폼 광고기획자 ▲인사/총무 ▲재무/회계 등 총 14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을 실시한다. 윗유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는 등 자율적인 근무 문화를 지원하는 한편, 강남구청역 도보 3분 거리의 전용 사옥과 별도의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해 구성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장기근속자 대상 전세금 지원 및 헬스비 지원, 사내 운동 인증 문화 등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업무 몰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 및 시행하고 있다.차민승 윗유 운영이사(COO)는 "윗유는 ‘숏폼 최고 전문가’라는 기준 아래 스스로 몰입하고 증명하는 인재와 함께 성장해 온 조직"이라며, “
2026.05.20 0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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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부터 신입·경력까지···5월 채용 총정리
올해 상반기 대상을 비롯해 오리온, 가온전선 등 주요 기업에서 신입·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19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2026 2분기 경력/인턴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5월 24일까지이며 모집 부문은 ▲국내 영업(유통 및 직판), ▲기술지원, ▲설계이다. 부문에 따라 부산, 안양, 군포 등에서 근무한다. 기졸업자 혹은 27년 2월 졸업예정자 중 3개월 인턴 근무 후 즉시 근무 가능 인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십 후 PT면접/임원면접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대상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모집 중이다. 서류 접수는 5월 25일까지다. 모집 부문은 경영지원부문의 ▲품질관리, ▲SCM재고기획, ▲기술관리, R&D부문의 ▲유산균 실험, 식품사업부문의 ▲생산직 등이 있다. 직무에 따라 근무처는 서울, 횡성, 천안, 기흥 등으로 상이하다. 오리온이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ENG, ▲식품안전연구, ▲생산관리이다. ▲ENG와 ▲식품안전연구는 서울 본사, ▲생산관리는 익산 및 청주에서 근무한다. 4년제 정규대학(원) 기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중에서 7월 2주간의 현장실습에 전일 참여가 가능하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영어 성적 1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오는 26일 13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한미글로벌이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을 29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PM건설사업관리이며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전공자를 모집한다. 관련 학과 전공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영어 또는 제2외국어 가능자, 관련 분야 기사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또 한미글로벌
2026.05.19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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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대기술지주와 '딥테크-여성 벤처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브릿지 펀드 결성 완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혁신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대표 서지희·조월렴, 이하 이대기술지주)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결성한 ‘이화여대-서울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브릿지 투자조합’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 및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핵심 결실이다.특히 협약 체결 3개월 만에 신속하게 실제 펀드 조성을 완료하며, 양 기관이 약속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단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 투자 및 기술벤처 육성 시스템 가동으로 구체화했다.이번 펀드는 서울혁신센터의 팁스(TIPS)·립스(LIPS) 운영 노하우 및 대기업 협업 오픈이노베이션 역량과 이대기술지주가 보유한 우수한 대학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본 재원을 활용해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이 데스밸리(창업 초기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투자 파이프라인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사업인 립스(LIPS)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최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및 한국여성벤처협회의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잇달아 공동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투자(펀드)와 육성(전용 프로그램) 인프라를 모두 확보하며 국내 여성 벤처 및 펨테크·딥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가장 확실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벤처 생태
2026.05.19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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