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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재 확보에 진심"···K-뷰티, 연초 인재 확보 나선다

    K-뷰티의 열풍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채용시장의 분위기도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국가승인통계 잠정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이러한 수출 호조는 K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및 사세 확장으로 연결되며 업계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안착과 더불어 고도화된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 인재 영입은 무엇보다 중요한 마중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각 뷰티사에서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인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부스터스, 글로벌 뷰티 사업 성장에 인원·기한 무제한 채용…업무 자동화로 근무 환경 혁신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EQQUALBERRY)’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K뷰티 인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퀄베리는 2025년 11월까지의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0% 증가했으며, 해외 진출 1년 반 만에 북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부스터스는 빠르게 커지고 있는 해외 뷰티 사업을 지원하고자 마케터, 콘텐츠 PD, 이커머스 MD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원과 기한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적극적인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커머스 업계는 단순한 반복 업무가 많다는 편견을 깨는 혁신적인 업무 문화와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 문화로 우수 인재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부스터스는 현재 300여 개의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로 양질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보

    2026.01.27 08:42:08

    "글로벌 인재 확보에 진심"···K-뷰티, 연초 인재 확보 나선다
  •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비즈니스모델 설계 프로그램’ 성료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불당 아트센터 세미나홀에서 ‘비즈니스모델 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충남 지역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 제고와 자금 조달 역량 강화를 이끌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책자금 및 투자유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금 조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충남 지역 내 (예비)창업자 50명 내외가 참여했으며, 시장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책자금·투자유치 전략 교육, 전문가 맞춤형 진단 멘토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이 진행됐다.첫째 날인 24일에는 인카운터경영연구소 김승환 소장이 ‘시장지향적 BM 개발과 2026년 창업자금 확보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바다특허법률사무소의 이미지 대표변리사가 ‘BM 고도화를 통한 국가 정책자금 확보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유)로간벤처스 김지현 이사가 ‘VC가 알려주는 BM의 중요성과 투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후에는 5인의 멘토진이 참여하는 전문가 매칭 진단 멘토링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사업모델에 대한 심층 진단이 이뤄졌다.둘째 날에는 전날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 멘토링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향과 투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객관적으로 점

    2026.01.26 23:00:46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비즈니스모델 설계 프로그램’ 성료
  • 페이워치, HR그룹과 업무협약 체결…택배업계 금융 복지 첫 단추

    페이워치코리아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파트너사 HR그룹이 지난 13일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HR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달 1일부터 택배기사를 위한 ‘급여 선정산 서비스(EWA, Earned Wage Access)’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소득 지급 구조에서 벗어나 택배기사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필요할 때 언제든 미리 정산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택배기사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재정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최근 페이워치가 택배업 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택배기사 열 명 중 여덟 명은 소득정산 주기가 1개월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정산 주기에 불편을 느끼는 비율은 80%를 넘어섰다. 급여 선정산 서비스 사용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94%가 “그렇다”고 답했다.HR그룹은 CLS와 쿠팡택배(퀵플렉스)의 최대 협력사로서 택배기사들이 유류비, 차량 수리비 등 불규칙적인 지출 구조로 인해 정산일까지 자금 부담을 겪는 현실에 주목해 선정산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페이워치 급여 선정산(미리받기) 서비스는 근로자가 급여일 전이라도 본인이 근무한 시간만큼의 급여를 앱을 통해 즉시 정산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근로자는 급여를 선정산 받아 각 기업 정책에 따라 월 최대 4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은행계좌로 송금하거나 인출, 결제 등 다양한 방식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단순한 자금 융통을 넘어 근로자에게 본인의 소득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함으로써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재정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금융 복지’의 핵심 모델이자 기업의 ESG 경영 수단

    2026.01.26 16:39:59

    페이워치, HR그룹과 업무협약 체결…택배업계 금융 복지 첫 단추
  • 마이리얼트립, '손흥민 개막전' 직관 패키지 상품 출시

    마이리얼트립은 여행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손흥민 선수의 LAFC 이적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팬들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협력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연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출시한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로드리고 데 폴이 속한 인터마이애미가 맞대결이 예고된 이번 경기는 2026 MLS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상품은 LAFC vs 인터마이애미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을 포함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 판매해 잊지 못할 개막전 직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이리얼트립 단독 VIP 직관 패키지 '머니 캔트 바이 익스피리언스(Money Can't Buy Experience)'도 공개한다. 올해 5월과 7월 주요 홈경기 대상 경기당 20명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용 라운지 이용 ▲선수 입장 터널 및 그라운드 투어 ▲선수 및 구단 관계자 팬미팅 등 일반 관중은 접근할 수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LAFC 래리 프리드먼 공동 회장은 “LAFC는 클럽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국 최고의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협업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로스앤젤레

    2026.01.26 14:47:53

    마이리얼트립, '손흥민 개막전' 직관 패키지 상품 출시
  •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강화···‘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론칭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의 올리비아로렌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내달 6일 선보인다.이번 신규 라인은 온라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고객층을 다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고객 니즈 반영 속도를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환경을 고려해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전용 상품 역시 올리비아로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양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할 계획이다.그간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올리비아로렌은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왔다. 온라인에서 제안한 스타일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라인 탐색부터 매장 경험,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 강점이다.올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며 유통 경쟁력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소비층 유입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쇼핑 환경을 반영한 가격 정책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구성으로,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품 출시에 앞서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고객 공략을 본격화한다.상품 구성은 출근부터 일상적인 외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베이직 아이템이 중심이다. 슬리브리스와 가디건 세트, 레이어드 스

    2026.01.26 14:43:35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강화···‘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론칭
  • 유한킴벌리·삼성증권 등 1월 채용기업 어디?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올해 1월 채용을 시작한 주요 기업들을 공개했다.우선 유한킴벌리가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신입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는 △B2B 마케팅, △가정용품(티슈) 마케팅, △SCM 혁신 Production Planner이다. △B2B 마케팅, △가정용품(티슈) 마케팅의 근무지는 서울 본사이며 △SCM 혁신 Production Planner의 근무지는 김천이다. 모집 기간은 직무별 상이하다. △B2B 마케팅은 23일(금) 오후 6시까지며 △가정용품(티슈) 마케팅은 28일(수) 오후 6시, △SCM 혁신 Production Planner는 29일(목) 6시까지다.삼성증권이 2026년 사무지원직 4급 정규직을 채용한다. 직무는 △유선고객 상담직, △디지털업무직, △퇴직연금 업무지원이다. 공통지원자격으로는 병역필 또는 면제(남성의 경우)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고등학교 이상 학력 졸업자 또는 동등학력(검정고시) 인정자, 2026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다. 지원 마감은 1월 28일 오후 5시이다.쿠쿠홀딩스가 해외영업 부문 신입/경력을 채용 중이다. 우대 사항은 △무역, 물류, 국제 통상 전공자, △영어, 중국어 가능자, △ERP(Oracle) 활용 가능자이다. 근무지는 시흥이며 모집 마감은 1월 30일이다.팔도가 국내영업/생산/연구 신입(인턴)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중이다. 신입(인턴) 모집 부문은 △국내영업, △생산관리, △면 연구이다. △국내영업의 경우 수도권, 영남권, 서남권에 근무하며 △생산관리는 이천 및 나주, △면 연구는 용인에서 근무한다. 모집기간은 1월 30일까지다.대한제분이 2026년 상반기 부문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 부문은 △법무, △구매, △IT, △영업, △유통채널 영업관리, △MD, △안전, △전기, △품

    2026.01.23 15:12:56

    유한킴벌리·삼성증권 등 1월 채용기업 어디?
  • 와디즈, K-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시작’ 만든다…CES AI 혁신 플라자 참여

    와디즈는 2026 CES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국내 기업들이 전시와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전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 같은 취지로 와디즈는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6 CES 후속 행사 ‘CES AI 혁신 플라자’에 참여했다.CES AI 혁신 플라자’는 2026 CES에 참가한 국내 혁신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해 CES 성과를 공유하고, K-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와디즈는 이번 행사에서 CES를 통해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 모빌리티와 가전 등 AI 기반의 다양한 혁신기업들이 와디즈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수요를 검증하고,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한편 와디즈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 AI 번역, 해외 배송 파트너 연계, 글로벌 타깃 광고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을 통해 국내 혁신기업 제품이 전 세계 고객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200개국에서 방문이 발생했으며, 115개국의 글로벌 서포터가 와디즈에 가입했다. 또한 미국·일본·중국·독일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와디즈 관계자는 “CES가 한국 혁신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라면, 와디즈는 그 혁신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들이 빠르고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강홍

    2026.01.23 15:07:46

    와디즈, K-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시작’ 만든다…CES AI 혁신 플라자 참여
  • 케어링, 부산 수영점 등 돌봄 서비스 우수 지점 18곳 시상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나인트리에서 우수한 돌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영점을 격려하기 위해 새해 맞이 ‘제1회 케어링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어링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의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영점 센터장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올해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에 이어 우수 지점 시상식, 선물 추첨,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우수 지점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케어링의 핵심 서비스 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광주 서구점, 부산 수영점, 대전 둔산점 등 전국 18개 직영점에게 상패와 상금(순금 한 돈)을 수여했다. 시상 부문은 ▲혁신 성과상 ▲최적 운영상 ▲균형 성장상 ▲정예의 조직상 ▲올해의 루키상으로 구성됐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국 59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돌봄 인력 1만여 명이 안정적인 업무 환경에서 시니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케어링이 직접 돌본 어르신은 1만8500명에 달한다. 올해 케어링은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특히 어르신 인구 수 대비 돌봄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20여 개의 지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케어링 관계자는 “어르신을 정성껏 돌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드리는 일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2026.01.23 15:06:10

    케어링, 부산 수영점 등 돌봄 서비스 우수 지점 18곳 시상
  • 마크비전,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IPCG)’ 공식 회원사 합류

    AI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은 영국 지식재산청(UKIPO) 산하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UK IP Crime Group, 이하 IPCG)’의 공식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IPCG는 위조상품, 불법 복제, 그레이마켓 유통 등 영국 및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범죄에 맞서기 위해 정부, 법 집행기관,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영국의 핵심 IP 범죄 대응 협의체다. 영국 정부를 중심으로 정책·집행·산업계 주요 주체들이 모여 범죄 동향과 협력 방안,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실적인 IP 범죄 대응 방향과 단속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있다.이번 IPCG 합류는 위조상품과 그레이마켓 유통이 글로벌 유통 구조를 통해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디지털 기술로 고도화되는 상황 속에서 이뤄져 의미가 크다. 이는 마크비전이 브랜드 신뢰구축과 지식재산 보호 생태계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마크비전은 IPCG 회원사로서 영국 내 IP 범죄 단속·제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제 기업과 브랜드들이 직면한 IP 위협을 토대로 제품 및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유통망과 이커머스, 소셜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및 불법 유통 이슈에 대한 브랜드 지원을 강화하고, 전 세계 IP 범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의 핵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마크비전은 2022년부터 구글이 운영하는 IP 보호 프로그램인 ‘TCRP(Trusted Copyright Removal Program)’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글로벌 불법 콘텐츠 유통 방지에 기여해왔다. 여기에 이번 IPCG 합류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플랫폼과 정부 기관 양측으로부터 IP 보

    2026.01.23 11:14:36

    마크비전,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IPCG)’ 공식 회원사 합류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지난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를 맞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코스포는 지난해 신산업 분야 확대와 정책·대외협력에 앞장서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격의료·리걸테크 외 AI·마이스테크·기후테크 등을 운영하고, 입법에 대응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더 나아가 확장된 네트워킹으로 스타트업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규제 혁신과 정책 대응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유의미한 협의회 구성을 늘려나가겠다는 목표에 맞춰 AI 싱크탱크(AI Think Tank)를 공식 출범하면서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은 물론,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네이버 등 주요 빅테크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했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등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전 IR 발표 기회와 투자자 연계를 제공하는 ‘더 피치’(The PITCH)부터 유럽, 일본 등 현지 투자사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트립’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코스포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는 전세계 4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고,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과 동시에 생태계 다각화, 글로벌 진출에 실질

    2026.01.22 08:45:57

    코리아스타트업포럼,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 향기에 반응하는 요즘 MZ들···"'센트 브랜딩'을 아시나요?"

    향기로 공간을 채워 독특함과 차별화를 꾀하는 이른바 ‘센트 브랜딩(Scent Branding)’이 부상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21일 나왔다.KPR 부설 KPR 인사이트 연구소는 온라인상 700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향기에 대한 언급량이 2025년에 255만 5천 건으로 최근 3년 사이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향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는 독특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데 진심인 MZ세대들의 취향과 맞물려 있으며, 그 배경에는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프루스트 효과'는 특정 향기를 맡는 순간 그와 관련된 기억이나 감정이 강렬하게 되살아나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향을 맡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 것에서 유래됐다.이번 분석 결과에서 향기 관련 언급량은 2023년 209만 건에서 2024년 226만 건, 2025년 255만 건으로 매년 우상향 추세를 보여, 향기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음이 드러났다.소비자들은 온라인상에서 향기와 관련한 자신만의 ‘경험’이나 ‘분위기’, ‘공간’, 등을 떠올리며 의견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는 향이 단순히 좋은 냄새로 소비되는 것을 넘어, 공간의 정체성을 만들고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소 측은 추가 연관어 분석에서 ‘효과’, ‘활용’, ‘발견’ 등의 키워드도 함께 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향기 마케팅이 실제적으로 성과를 도출해 내는 유효

    2026.01.21 16:35:55

    향기에 반응하는 요즘 MZ들···"'센트 브랜딩'을 아시나요?"
  • [속보] 李대통령 "K자형 성장 극복···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 만들 것"

    李대통령 "K자형 성장 극복···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 만들 것"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21 10:39:11

    [속보] 李대통령 "K자형 성장 극복···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 만들 것"
  • [속보] 李대통령 “취업 통해 미래 설계 주류가 못돼···취업 아닌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

    李대통령 “취업 통해 미래 설계 주류가 못돼···취업 아닌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21 10:37:17

    [속보] 李대통령 “취업 통해 미래 설계 주류가 못돼···취업 아닌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
  • ‘품고’, 2025년 매출 667억 원·3년 연속 흑자 달성

    <이미지: ‘품고’ 운영사 두핸즈, 2025년 매출 667억 원·3년 연속 흑자 달성… AI 내재화로 고난도 물류 경쟁력 입증>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는 2025년 연매출 66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연매출 433억원 대비 51% 성장한 수치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품고는 지난 12개월간 매월 흑자를 유지했으며 연간 물동량은 국내 53%, 일본향 459% 증가했다. 여기에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내재화해 건당 매출 원가를 전년 대비 4.1% 절감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실적의 핵심 요인으로는 AI 내재화 전략과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서비스 연동이 꼽힌다. 기술 조직 중심의 일방적인 시스템 도입 방식에서 벗어나 풀필먼트 센터 현장과 중앙 조직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를 도입해 전사적인 운영 효율화를 추진해왔다.품고는 지난해 사내 AI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물동량 예측 ▲사내 업무지원 AI 도입 ▲현장 조직 특화 AI 활용을 제시했다. 물동량 예측은 최신 시계열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사별 주문 패턴을 초단위로 분석해 물동량 변화를 정교하게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문 급증 구간을 사전에 감지하고, 인력 배치와 차량 배차를 선제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측 데이터는 AI 알림 형태로 제공돼, 상시 모니터링이 어려운 풀필먼트 센터 현장의 운영 효율을 크게 높였다.사내 업무에 적용한 업무 지원 AI도 운영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자연어 기

    2026.01.21 08:36:39

    ‘품고’, 2025년 매출 667억 원·3년 연속 흑자 달성
  • 에임, 2025년 연간 수익률 S&P500 대비 약 6%p 상회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진 2025년에도 연간 수익률 22.26%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16.39%)보다 5.87%포인트 높은 성과다.금리와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주가 등락이 심했던 지난해 시장에서 에임의 AI 알고리즘 ‘에스더’는 시장 환경의 변화를 감지해 귀금속 등 대체자산 비중을 늘리고, 변동성이 큰 지역에 대한 자산배분 비중을 줄이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했다.이런 운용 원칙은 에임이 지난 10년 간 일관되게 추구해 온 ‘절대수익(Absolute Return)’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이는 시장 방향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플러스 수익을 지향하는 글로벌 헤지펀드식 운용 방식으로, 특정 국가나 자산군에 쏠리지 않도록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하면서 하락장에는 손실을 줄이고 상승장에는 수익을 키우도록 설계됐다.높은 수익률은 투자자 신뢰로 이어져 에임의 장기 투자 고객 비중과 자문 운용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에임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0만 명을 넘었다.이지혜 에임 대표는 “2025년은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금리·환율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겐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이럴 때일수록 리스크를 통제하며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는 긴 호흡의 자산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20 17:05:11

    에임, 2025년 연간 수익률 S&P500 대비 약 6%p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