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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문 이렇게 뚫었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 말고 자기만의 성공을 그려 보세요”

    2000년대 중반까지 IT서비스 운영 관리 솔루션은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국산화를 견인하며 'SW업계의 숨은 진주'로 자리매김한 기업이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드물게 4년 연속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고 20%가 넘는 영업 이익률을 기록하면서 자산 200억 원이 넘는 건실한 기업으로 우뚝 선 '엔키아'다. 엔키아는 매년 평균 매출액의 3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

    2014.07.16 1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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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끌 모아 목돈 만들기] 알뜰살뜰 용돈 절약 이렇게 해봐!

    대한민국 대학생 평균 용돈 한달 30~40만 원. 적은 돈은 아니지만 한 달 동안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꾸미다 보면 모자라기 일쑤다. 그렇다고 적은 용돈에 불평만 할 때가 아니다. 세상에는 용돈을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만 생활비를 해결하는 대학생들도 있으니. 이들을 통해 적은 용돈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절약의 노하우를 들어보자.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노머니데이' “일주일에 한 번은 약속이 없는 날을 정해서 지갑을 집에 ...

    2014.07.16 15: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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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_지원자 필수 소양-SK 정밀 분석] SK 계열사 한눈에 이해하기

    'SK그룹'을 떠올렸을 때 머릿속을 스치는 이미지 중 하나는 붉은색의 나비 한 마리. 바로 SK그룹의 CI다. SK는 행복경영 이념과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행복날개'로 형상화하고 대표 사업 분야인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반도체를 두 날개 모양으로 담아냈다. 이렇듯 SK는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를 넘어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SK그룹에 대한 정밀 분석을 위해...

    2014.07.16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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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팬더의 은밀한 성(性)상담소] 혼자서도 잘해요!

    깜깜한 방, 환하게 빛나는 모니터 앞의 한 사람. 옆에는 휴지가 놓여 있다. 그렇다. 이 사람 혼자 성욕을 해결하는 중이다. 그런데 남자가 아닌 여자라면? Q 책을 읽다가 여자도 자위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 상상도 못 했지. 남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 그런데 들어보니 섹스보다 더 기분이 좋을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 뭔가에 홀린 듯 방법을 찾으려고 인터넷을 뒤졌어. 그러다 결국 남자친구와의 섹스 때 느끼지 못했던 '오르가슴'...

    2014.07.16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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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스케치] CJ E&M 넷마블 PR 공모전 시상식 “콘텐츠 전도사의 꿈을 펼쳐라!”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 '캠퍼스 PR 공모전'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이 6월 6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CJ E&M 넷마블 사옥에서 열렸다. CJ E&M 넷마블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신개념 전략 액션 PC 온라인 게임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를 주제로 캠퍼스에서 PR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CJ E&M 넷마블은 지난 4월 21일까지 접수된 PR 기획안을 심사해 1...

    2014.07.16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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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 Job&Joy SALON

    품격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캠퍼스 잡앤조이>가 볼 만한 공연과 전시회를 엄선했다. 방학은 즐기라고 있는 것! 6.16~6.29 불타는 코미디 연극 '타이밍' 보는 내내 웃음이 터져 나오는 마성의 연극 무대가 관객을 만난다. 은퇴한 픽업아티스트 '강건', 영원한 순애보 '정민', 대한민국 대표 찌질남 '오호'. 세 사람이 한 여자를 위해 펼치는 프러포즈 과정을 그린 연극 '타이밍'이다. 미국 영화 '행오버'를 모티브로 해 매력적...

    2014.07.16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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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TESAT] 국가공인 경제 이해력 시험

    1 다음 중 두 나라 사이에 교역이 이뤄지는 기본 원리와 관련해 옳은 설명을 모두 고르면? 가) 기회비용의 상대적인 크기는 비교 우위를 결정한다. 나) 각국은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재화를 생산한다. 다) 교역이 이뤄지는 경우 한 나라가 이득을 보면 다른 나라는 손해를 본다. 라) 한 나라가 모든 재화에 절대적인 우위가 있는 경우 교역이 이뤄지지 않는다. ① 가, 나 ② 가, 라 ③ 나, 다 ④ 나, 라 ⑤ 다, 라 2 어느 독점...

    2014.07.16 15:22:35

  • [COVER STORY] 행복경영 & 스펙초월 채용 SK의 모든 것

    지난 5월 <캠퍼스 잡앤조이>에서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의 최우선 조건'을 조사한 결과 36.3%의 응답자가 '근무환경 및 복지제도'를 첫손에 꼽았다. 남의 눈에 비치는 연봉의 액수나 고용 안정성보다 근무하는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복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이다. SK가 많은 취준생들 사이에서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SK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행...

    2014.07.16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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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필자들의 수다] 육해공 3군 대표 리얼 토크

    바람이 선선한 캠퍼스의 밤, 차가운 맥주와 함께 육해공을 대표하는 예비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과연 육군, 해군, 공군 중 가장 힘든 군 생활을 보낸 사람과 가장 꿀 같은 군 생활을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땅, 바다, 하늘을 대표하는 세 남자의 리얼한 군대 이야기를 담았다. PART 1 사나이 울리는 최악의 훈련은? 준성(해) 군대 얘기하다 보면 '혹한기 훈련했냐?', '행군했냐?'라고 다들 물어보잖아? 우린 바다에서 근무해서 그런 훈련...

    2014.07.16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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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on] 알바의 계절, 알바道부터 깨우치자

    본격적인 아르바이트 계절이 다가왔다. 지원자의 직무 관련 경험이나 다양한 사회 경험 등을 채용 시 눈여겨보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알바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저학년 땐 '돈을 얼마나 주는지'가 알바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이력서에 어떻게 적을지', '직무 경험은 얼마나 쌓을 수 있을지' 등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다. 알바를 하는 학생들은 늘고 있지만 여전히 알바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으므로, 알바를 선택할 때...

    2014.07.16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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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틈새 직무 가이드_물류 혁신 ] '현장'에서 시작하라

    오매불망 기다리는 한 사람, 그 이름도 찬란한 '택배 아저씨'. 주문을 하고 몇 날 며칠을 기다리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다음날 바로 주문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정도로 택배 속도가 빨라졌다. 심지어 해외 직구도 도착까지 채 2주가 걸리지 않는다. 구매 물품이나 구매 장소가 다양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택배가 더 빨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효과적인 물류 시스템을 만들고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물류 혁신'이다. 택배가 '물류'의 전부는 아니야 ...

    2014.07.16 1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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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알바하기] 젖과 꿀이 흐르는 단기 알바 리스트

    종강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그러나 몸 편하고 시급 빵빵한 꿀알바는 이미 마감한 지 오래. 특히 두 달 남짓한 방학기간 동안만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한숨 내쉬는 그대를 위해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짭짤하게 돈도 벌 수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 아이템만 모았다. 관광가이드 외국인 절친은 보너스야 외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 관광가...

    2014.07.16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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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잡앤조이 서베이] 기말 시험 끝나면 가고 싶은 곳

    2014년의 1학기가 마무리됐다. 이제 눈앞에 다가온 것은 짧은 듯 짧지 않은 여름방학. 알찬 방학을 위한 계획을 세우느라 정신없겠지만, 지금은 기말고사가 끝났다는 해방감과 여름방학이 찾아왔다는 반가움을 누릴 때다. 여름방학 때 빼놓으면 섭섭한 워터파크, 한번쯤 용돈을 모아서라도 가고 싶은 패밀리 레스토랑, 떠올리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패스트푸드점까지 <캠퍼스 잡앤조이>의 제5기 대학생 기자단과 모니터단이 '시험이 끝난 후 가고 싶은...

    2014.07.16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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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진의 빵 굽는 인문학] <공부논쟁>은 사실 '공부법'이다!

    허영진(교보문고 리딩트리) 책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걸 아직도 믿는 서점 직원. 인문학이 우리를 구원의 언저리쯤엔 데려다 주리란 희망을 품고 있다. 지난번 '스터디의 존재론을 바꿔보라'는 얘기, 기억하시나요? '스터디' 말고 진짜 공부, 즉 스펙을 위한 공부 말고 삶을 위한 공부 말이죠. 얼마 전 한 대기업에서 대학가 인문학 페스티벌을 열었죠. 다른 대기업은 대규모 인문학 강연을 지원하기도 했고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의 기준이 조금씩이...

    2014.07.16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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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수생 공감 사연] 재수·삼수·사수생의 마음을 어린 동기들은 모른다

    동기를 동기라고 할 수 없고, 선배를 선배라 부르지 못하는 서러움. 애매모호한 경계선에 있는 N수생(재수·삼수·사수생)들의 이야기다. 같이 들어온 동기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깍듯이 모시고, 선배들은 동갑인 후배를 부담스러워한다. 어린 동기들은 알 수 없는 N수생들의 캠퍼스라이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누가 N수생 '호칭' 좀 정해줘~ N수생을 대하는 동기들과 선배들도 곤란하지만, 가장 곤란한 것은 N수생 당사자다. 친하게 지내고 싶...

    2014.07.16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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