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알토란 정보 게시판] 남들은 스펙을 얼마나 쌓았을까?

    하루에도 수백 가지 뉴스가 쏟아진다. 당신에게 꼭 필요하지만 존재조차 모르고 흘려버리는 정보 또한 수백 가지. 특히 취업 관련 조사 자료나 통계는 취준생이 꼭 체크해야 할 정보 창고다. 당신을 위해 한 달 동안 나온 뉴스 중 알짜배기만 모았다. 취업 준비에 든든한 비타민이 되리라. 남들은 스펙을 얼마나 쌓았을까?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속속 진행 중이다. 경쟁자가 될 다른 구직자들의 스펙이 궁금해진다. 어느 정도일까? 잡코리아가 신입 ...

    2012.10.12 15:52:41

    {=htmlspecialchars(,title)}
  • [Book] 운명을 좌우하는 궁극적 스펙은?

    '나 의 운명 사용설명서'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띕니다.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을 활용해서 나의 운명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데요, 포부도 대단하거니와 과연 가당한 일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저자를 보니 저명한 고전 평론가 고미숙 선생이군요. 이분이 허튼소리 했을까 싶어 최소한의 믿음을 가지고 책을 펴봅니다. 동양철학, 사주 등의 단어를 보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열의 아홉은 '운명'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릴 ...

    2012.10.12 15:52:39

    {=htmlspecialchars(,title)}
  • 스펙 아닌 실력 보는 '열린 채용' 지역 숨은 인재 찾기, 대기업이 발 벗고 나서다!

    채용설명회 시즌이 시작되면서 대기업의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9월이면 100~200개 대기업 및 해당 계열사, 해외 유명 기업 등이 취업·채용 박람회에 참여한다. 서울대에서 지난 9월 4일부터 개최한 채용박람회에는 무려 186개의 기업이 몰리기도 했다. 반면 지역 대학의 채용박람회를 대기업 계열사가 직접 찾는 경우는 드물다. 부산대와 조선대, 동아대 등 지역 주요 대학의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도 20...

    2012.10.12 15:52:38

    {=htmlspecialchars(,title)}
  • [지방 대학생 대외활동 성공 노하우] 지방이라 활동하기 힘들다고? 엄살떨지 마~ '맞춤형 대외활동'이 있잖아!

    '스펙 부자' 친구들을 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이들이 있다.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거주하거나 지방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요즘 대외활동이 필수 스펙으로 꼽히는 것을 잘 알지만 서울·수도권에 비중을 두고 이뤄지기 때문에 도전조차 부담된다는 이가 많다. 다행히 합격해서 활동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서울·수도권 학생들보다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게다가 일이 있을 때마다 먼 거리를 오가느라 녹초가 되기 십상이다. ...

    2012.10.12 15:52:36

    {=htmlspecialchars(,title)}
  • [Hot Click Best 5] 이런 면접, 아니 아니 아니되오~

    현장 면접 미션이 화장실 변기 닦기라고? 친화력 테스트로 길 가던 사람 연락처 따오라고? 면접관이 던지는 난감한 질문이나 요구에 항의도 못하고 식은땀만 줄줄 흘렸던 기억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취업준비생들을 웃기고 울린 황당 면접 사연을 모았다. 그동안의 설움을 터트리려는 듯 기구한 사연들이 홍수처럼 쏟아졌다. 면접장인가 체력장인가 모든 지원자가 운동장에 모여 '오래달리기'를 했다. 헉헉 거리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나니 '윗몸일으키기'...

    2012.10.12 15:52:35

    {=htmlspecialchars(,title)}
  • [인디신 리포트] 트램폴린이 추천하는 10월 Hot Stage

    ◀트램폴린은? 작사,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에 레코딩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서 작업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차효선. 2008년 1집 'Trampauline'으로 데뷔한 트램폴린은 국내에 흔치 않은 여성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자 신스팝의 대표 주자다. 런던 생활로 체득한 세련되고 이국적인 정서를 음악에 담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를 절묘하게 매치하고 있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제14탄 인디 뮤직 페스티벌의 원조 한국 토종...

    2012.10.12 15:52:34

    {=htmlspecialchars(,title)}
  • [이종산의 이슈탐정소] 삼성vs애플 그리고 솔로몬

    둘 다 내 자식이다. 솔로몬의 법정에 선 애플의 주장이었다. 애플은 일 년 전에 삼성을 제소했다. 삼성의 아이 '갤럭시'와 자기 아이 '아이폰'이 너무 닮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갤럭시와 아이폰은 IT업계의 아역스타로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엄청났다. 애플이야말로 내 자식을 훔쳐갔다. 삼성은 억울해하며 애플을 역제소한 바 있다. 삼성과 애플의 자식 쟁탈전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닮긴 닮았군.” 갤럭시와 아이폰은 흡사한 외모로 전부터 구설...

    2012.10.12 15:52:32

    {=htmlspecialchars(,title)}
  • [나의 꿈 나의 길] 기타리스트 김도균 "한국 록 황금기 다시 이끌 노장의 귀환"

    한국의 록밴드는 배고프다. 몇몇 이름 있는 뮤지션을 제외하곤 '홍대 허름한 지하 연습실' 같은 것이 머리 기른 이들에게 숙명과도 같이 따라오는 이미지다. 록음악의 본고장인 미국이나 영국의 슈퍼밴드 멤버들이 대저택과 술, 여자에 빠져 사는 모습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흔히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라는 말을 쓰곤 한다. '백두산'의 김도균, '부활'의 김태원, '시나위'의 신대철을 가리키는 말이다. 1980년대 중반, 짧지만 가장 화려했...

    2012.10.12 15:52:32

    {=htmlspecialchars(,title)}
  • [이 달의 공모전 자격증 대외활동] 날아라 스펙왕

    추수의 계절 가을이다. 올해 초 연간계획으로 '대외활동 참여' '자격증 취득' 또는 '공모전 수상'을 세웠던 이들이라면 그동안의 노력을 무르익은 결실로 수확할 차례다. 이달엔 증권투자상담사, 자산관리사, 외환전문역 등 공신력 있는 금융 자격시험이 접수를 진행한다. 금융권 진출을 꿈꾸고 있다면 각 시험의 접수 일정을 체크해볼 것.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LH 광고공모전(한국토지주택공사), K-water 물사랑 공모전(한국수자원공사), 사회 서비...

    2012.10.12 15:52:32

    {=htmlspecialchars(,title)}
  • [독자 피부 개선 프로젝트] 밝고 깨끗한 피부로 자신감까지 업그레이드!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더욱 예민해진다. 여름철 강한 햇살과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돼 있는 데다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 특히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기미와 잡티는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일이 극히 드물어 더욱 신경 쓰인다. 주근깨나 기미 등 피부 속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매일 메이크업으로 감추기에만 급급했다면, 레이저 치료 후 티가 많이 날까봐 시도할 생각조차 못해봤다면 주목하자. 승무...

    2012.10.12 15:52:29

    {=htmlspecialchars(,title)}
  • [정균승의 희망희럼] 실패해도 좋은 시간, 10년

    “사 진작가가 되려면 10년이 걸린다.” 미국의 사진가 마이너 화이트의 말이다. 30년 가까이 소나무를 소재로 사진을 찍어온 소나무 사진가 배병우 작가 역시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을 말하다'에서 “처음엔 무조건 찍다가 소나무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공부하면서 10년쯤 지나자 뭔가 되는 것 같았다”고 말한다.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의 경지에 접어들고자 할 때 10년은 '매직 넘버'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어떤 분야든 10년만 일하면 진정한 전문가가 ...

    2012.10.12 15:52:27

    {=htmlspecialchars(,title)}
  • [홈쇼핑 MD] “1분에 300콜, 피 말리는 긴장과 짜릿한 희열이 공존하는 세계”

    OO청바지, OOO팩, OO스테이크, OO만두…. 홈쇼핑 채널을 통해 등장하는 상품들의 연이은 대박 행진, 그 중심에는 'MD(머천다이저)'가 있다. MD는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상품을 선정하고, 생산하고, 그 상품의 가치를 높여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유통업의 꽃'. 이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이들에겐 성별 불문 '워너비' 직업이기도 하다. 홈쇼핑 MD 1세대, GS샵 패션의류 분야 MD로 12년째 우리나라 홈쇼...

    2012.10.12 15:52:27

    {=htmlspecialchars(,title)}
  • [전통의 막강 학회 열전] 수십 년 전통은 기본 성적 '쑥쑥' 선후배 관계 '끈끈'

    요즘은 동아리도 스펙이다. 이력서를 쓰다 보면 동아리 경험을 쓰는 공간이 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원자가 어떤 다양한 경험을 했는지 궁금해한다는 뜻이다. 요즘은 동아리 범위에 한계가 없다.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는 경우는 아주 많다. 특히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강의실 밖에서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회, 바로 전공 학회(전공 동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회를 통해 자신이 전공하는 학문을...

    2012.10.12 15:52:25

    {=htmlspecialchars(,title)}
  • [뽑히는 면접의 기술] 하반기 면접 트렌드, 구조화 면접 대비하고 회화 능력 키워야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전형의 시작은 대개 9월부터다. '서류 전형' 통과의 기쁨도 잠시, 10월이면 다시 '소림사 18동인' 못지않은 혹독한 검증의 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바로 '면접'이다. 뛰어난 스펙을 보고 채용한 사원들이 정작 만족할 만한 업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면접을 채용 과정의 일순위로 삼는 기업이 늘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의 공채 전형은 '서류 전형→필기시험→면접→신체검사→채용'으로 진행되는 ...

    2012.10.12 15:52:24

    {=htmlspecialchars(,title)}
  • [현장 스케치] 우리는 '품격' 있는  서강 경영인이다

    지난 9월 19일 서강대 경영학과는 올해로 열세 번째인 '경영인의 날, 경영의 품격'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됐다. 제20대 학생회 'Heartbeat'가 기획한 이 축제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교수들까지 어우러진 행사였다. 첫날 '경영대 학술제 연합 세미나'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서강 경영인의 밤', 셋째 날에는 'Business Got Talent'가 진행됐다. 서강대 경영학과는 1963년에 처음 문을...

    2012.10.12 15:52:22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