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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Stability…Satisfaction
여성들의 미(美)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다. 여성들은 주로 감성적으로 소비한다. 요즘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경제력도 함께 상승했다. 이 세 가지 전제를 기반으로 한창 뜨고 있는 트렌디 아이템이 있다. 미를 추구하는 여성들이 주고객층인 화장품, 피부 관리 숍 등의 '뷰티 산업'이다. 뷰티 업계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보이는 것이 바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관련된 것. 이는 시쳇말로 '쌩얼'과 '동안' 유행의 연장선상에 있다....
2007.04.20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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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ly Dandy
올 시즌 남성 패션의 키워드는 '모던'과 '슬림'. 미니멀리즘을 상징하는 모노톤의 컬러와 퓨처리즘을 표현해 주는 광택감 있는 소재에도 주목할 것.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당신 옆에 있는 연인과의 아름다운 조화가 아닐는지! 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배태열 Model 라도, 콜린 Stylist 김성일, 이종석 Hair 이혜영 Makeup 박태윤 Cooperation 까날리(518-4914), 폴로 by 랄프로렌(3446-628...
2007.04.20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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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자동차 코리아 경연
국내 최대의 자동차 축제인 2007 서울모터쇼가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로 4월 5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다.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및 자동차 부품 용품 업체 186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 행사 외에도 전국 대학생 자작 차 경주대회, 대학생 카 디자인 공모전, 사륜구동 자동차 시승 행사, 카트 시승 체험행사, UCC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서울모터쇼는 2년마다 열리...
2007.04.20 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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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라 다이조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의 코리아전략
지기라 다이조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은 꼼꼼한 최고경영자(CEO)로 정평이 나 있다. 2005년 12월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한 뒤 지금까지 그는 각종 외부 행사에서 한국어로 인사말을 낭독하고 있다. 초보자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급 한국어 구사능력을 갖기까지 그는 수많은 시간을 한국어 수업에 할애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지기라 사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역삼동 본사를 방문한 날도 그는 한국어 공부에 열중이었다. 사무실 한쪽 칠판에는 '제가 아들...
2007.04.20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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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스포츠카 짚 커맨더 시승기
럭셔리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짚 커맨더(Jeep Commander)는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자동차다. 겉은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람보, 코만도를 연상시키지만 막상 차를 타보면 스포츠 세단과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동안 세계 시장에서 미국산 자동차는 유행에 뒤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묵직함만을 강조해 차체는 무겁고 엔진은 굉음을 낸다. 그러나 미국 차를 타면 탈수록 '웅~'하는 소음은 자동차 본래의 기계음이며, 묵직함은 안전도를 ...
2007.04.20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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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Car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꿈의 축제인 모터쇼의 주인공은 콘셉트 카다. 상상 속의 자동차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다. 자동차 메이커들로서도 그들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평가받는 기회라는 점에서 콘셉트 카는 큰 의미를 갖는다. 화려하고 독창적인 콘셉트 카를 내놓아야 미디어와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으며 이는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직결돼 있다. 세계 최초의 콘셉트 카는 제너럴모터스(GM)에서 생산된 뷰익 Y-Job 1938년식이다. 19...
2007.04.20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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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여행사 전광용 사장
의학도였던 체 게바라의 가슴에 혁명가의 불씨를 댕긴 것은 안데스 종단 여행이었다. 그만큼 거창하진 않지만 이오스 여행사 전광용(35) 사장에게도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떠난 유럽 배낭여행이 대학 졸업 후 그의 진로에 나침반이 됐다. “대학을 졸업할 때 외환위기가 닥쳤습니다. 취업은 꿈도 못 꿨죠. 당시 제 또래들은 대부분 해외 유학이나 대학원 진학, 둘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전 창업이라는 또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창업을 결심하니 아...
2007.04.20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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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얼마 전 끝난 드라마 '주몽'에서 주인공 주몽은 한나라가 일방적으로 소금 교역을 중단하자 소금이 산처럼 쌓여 있다는 고산국을 찾아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주몽은 고산국을 발견하고 교역을 성사시켜 소금 조달에 숨통을 튼다. 그렇다면 고산국은 과연 어디일까.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중 유력한 곳이 대만이다. 대만의 치쿠옌 산은 대만 남부의 대표적인 소금산으로 이 지역의 대표적 관광 상품이다. 흔히 대만하면 정치 경제 중심지인 타이베이를 떠올린다....
2007.04.20 09: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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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谷寺, 조선 사찰의 아름다움
“…봄 마곡사 골짜기로 산벚꽃 지천으로 피더니, 여름이 되자 계곡에는 새소리 물소리가 다발로 어우러진다.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로 시작해서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라' 단가 '사철가' 흥이 절로 난다.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 봄 경치는 마곡사요 가을 경치는 갑사라는데 이 명성은 마곡사의 봄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오월의 싱그러운 초록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2007.04.20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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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미디어의 황제'라 불리는 루퍼트 머독(76) 뉴스코퍼레이션 회장만큼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인물도 드물다. '21세기 경영의 승자', '존경받을 만한 총명함과 사업 수완의 소유자'라는 찬사가 한편에 있다. 영국의'더 타임스'를 인수하고 부도 난 뉴욕포스트를 회생시키고 홍콩 스타TV 지분을 63% 사들이며 보여준 영토 확장 능력은 가히 놀랍다. 하지만 과도한 기업 인수, 가격 인하 경쟁을 벌여 미디어 업계의 질서를 무너뜨렸다는 비판도 있다. 아무...
2007.04.20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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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소리꾼
전보다 희끗한 머리가 많아지고, 깊게 파인 주름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하지만 하회탈처럼 얼굴 가득 퍼지는,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만은 그대로다. 4년만의 재회다. 기자가 장사익을 처음 만난 것은 대학시절 강의실에서였다. 교수님과 친분이 있는 유명 인사들을 초대해 일일강사로 강단에 세웠던 전공 시간. 학생들은 유명 인사들을 작은 강의실에서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들떠 있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장사익이라는 이름 석...
2007.04.20 0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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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프로슈머 디시인사이드 대표 김유식의 성공 노하우
태초에 '디씨(디시인사이드)'가 있었느니라. 웹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으니 '디씨'는 스스로 열려 유저(사용자)를 위한 많은 자리를 만들었음이라. 이르시대, 캐논과 카시오를 있으라 하시고 둘째 날에 삼성과 후지를 있으라 하셨으니 디씨 동산에는 올림푸스와 캐논이 사이좋게 노닐고 삼성과 후지가 다정하게 풀을 뜯으며 카시오와 엡손이 뛰어 놀음이라. 이 모든 것을 일거에 이루시니 보기에 좋으시더라.”(매거진리 1장) 개죽이 개벽이 개...
2007.04.19 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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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의 집무실 혁신
최고경영자(CEO)의 집무실은 그 회사의 또 다른 얼굴이다. 집이 삶을 담는 그릇인 것처럼 CEO의 집무실 인테리어에는 기업 문화나 경영 스타일이 투영된다. 특히 개성이 강하고 경영 철학이 뚜렷한 CEO일수록 집무실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직원들과 고객에게 보여주려는 경향이 있다. 신한카드 홍성균(60) 사장의 집무실이 그 대표적인 경우다. 그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서울 광교 옛 조흥은행 본점 건물은 오래 전 기억에 있던 석재 외장 느...
2007.04.19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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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은 부자의 방을 여는 마지막 열쇠다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학 이론이나 부자 이야기를 강의할 때 다소 냉소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걸 잘 알고 있는 교수님은 부자입니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이다. 나는 난처해하면서 어물어물 아니라고 대답한다. “왜 부자가 되지 못했습니까?” 다시 한 번 다그치듯 이런 질문을 해올 때 처음에는 몹시 당황했지만 지금은 이것을 피해갈 수 있는 답안을 준비해 뒀다. 머리를 약간 긁적이며 나는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는다. “야구 해설가...
2007.04.19 1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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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적응 먼저, 투자는 차근차근
은퇴 이민이라고 하면 화려한 이국 생활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한가로이 바다낚시를 즐기거나 한적한 골프장에서의 멋진 티샷을 생각한다면 은퇴 이민은 분명 안락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최상의 선택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만 보고 아무런 준비 없이 뛰어들었다가는 실패를 맛볼 수 있다. 골프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잠시뿐이다. 소일거리 없이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향수병 탓에 몸과 마음에 모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은퇴 이민...
2007.04.19 11: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