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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도전은 진행형, 다음 목표는 세계 명품 안경

    호그룹 김태옥(63) 회장은 특이한 이력으로 관심을 끈다. 그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해병대 훈련소 태권도 교관을 지냈고, 태권도 국제 심판 및 국제 사범 자격증을 획득했다. 2005년에는 '신의 경지'라고 불리는 태권도 9단을 국기원으로부터 받았다. 지금도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2시간씩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20대 때의 체중인 71.5kg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33년 경력의 골프도 여전히 '싱글'을 유지하고 있고, ...

    2007.08.27 16:08:16

  • 졸부(猝富)를 구별해 내는 4가지 방법

    리 사회는 못마땅한 벼락부자를 일컬어 흔히 졸부(猝富)라고 부른다. 자본주의의 구조적 성격상 모든 사람이 존경받는 부자나 깨끗한 부자인 청부(淸富)가 되기는 어렵다. 그러나 부자가 되었어도 '졸부' 소리를 들으면 듣는 본인은 물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면서도 정서적으로 여유가 없어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졸부가 아닐까 생각해 보고 빨리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졸부가 줄어들어...

    2007.08.27 16:07:19

  • “이젠 금융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 나올 때”

    느 날 우리 일상 속으로 '박현주'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곧바로 이름 석 자는 펀드의 상품명이 됐다. 지금이야 펀드라는 말이 익숙한 용어가 됐지만 그때만 해도 매우 생소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세상은 들썩거렸고 투자 문화는 큰 변화를 예고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49)은 이제 흔한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한 사람이 아니다. 한국 증권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파워맨이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재테크 수단이 된 펀드를 대중화한 주인공...

    2007.08.27 16:05:38

  • 사랑의 마음으로 투자하세요

    자라는 단어가 요즘보다 더 많이 회자된 적이 있을까. 지금처럼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주식 투자 안하면 시대에 뒤처진 사람이다', '해외 펀드가 대세다', '부동산 투자는 이제 끝물이다'라는 등 투자에 관한 얘기꽃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절을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잘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기야 누구든지 무엇을 정확히 이해하면서 실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감히...

    2007.08.27 16:03:45

  • 인내의 시간과 새로운 기회

    때로 시장은 비이성적이다. 적어도 그렇게 보인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가 그랬고 1920년대의 미국과 1980년대 일본의 주식시장이 그랬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깊은 상흔을 남기고 있는 나스닥과 코스닥의 폭등, 벤처기업의 광풍 또한 시장의 비이성을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다. 넘치는 유동성과 낮은 금리, 언제까지나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시장 참여자들의 흥분과 광기가 이런 현상의 기저에 깔려 있었다. 코스피지수가 2000을 향해 ...

    2007.08.27 16:03:03

  • 앨런 스미시를 생각하며

    미국 영화 중 앨런 스미시(Allan Smithee, 혹은 Allen Smithee)라는 감독의 작품이 여러 편 있습니다. 필모그래피를 보면 1969년 작인 '건파이터의 최후'가 첫 작품인데 2000년대에 들어서도 그의 이름을 건 드라마나 뮤직비디오들이 간간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앨런 스미시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만든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미국 영화감독들이 내세우는 가상의 인물이 앨런 스미시입니다. 그...

    2007.08.27 16:02:02

  • 한국 분, 또는 한국 놈

    리나라 사람들은 본래부터 돈을 멀리해 왔다. 청렴한 선비의 삶은 곧 고귀함이었다. 성철 스님의 삶이 그 좋은 본보기이며,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무소유의 삶'을 기리며 슬퍼했다. 예로부터 조정의 청백리는 존경의 대상이었으며 돈과 가까운 사람은 장사치였고, 현재도 부자를 부패의 대명사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과연 우리에게 자본주의는 졸부의 서재에 꽂힌 장식용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쯤인가. 여기에는, 우리의 청빈 사상이 지도층...

    2007.08.27 16:00:54

  • 심층있는 재테크 기사 매력

    회사에서 숱한 잡지들을 구독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잡지는 두텁고 정보량이 많아 오랫동안 공을 들여 정독하기 힘들다. 하지만 MONEY의 경우는 사뭇 다르다. 표지 디자인이 세련된 데다 그리 두껍지도 않고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훑어보곤 한다. MONEY의 특징 중의 하나는 미술품 화보 보석 등 눈요깃거리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재테크 기사들이 배치돼 있다는 것이다. 다른 재테크 잡지에 비해 재...

    2007.08.27 16:00:14

  • 아마추어와는 다른 프로들의 룰

    한 라운드에서는 한 가지 볼만 사용해야 같은 골프 경기라도 프로와 아마추어 경기는 차이가 있다. 골프가 직업인 프로들은 공식대회에서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는 반면 아마추어들의 친선 라운드에서는 대충대충 넘어간다는 것 외에도, 차이가 나는 부분이 많다. 최근 열린 US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27·스페인)가 실격 당했는데, 그 이유는 '스코어카드 오기(誤記)'였다. 아마추어들의 라운드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이다. 가르시아의...

    2007.08.27 15:59:01

  • 왼발은 조금 뒤로 빼고 클럽페이스는 오른쪽으로 오픈

    린이 딱딱하거나 빠른 경우에는 런이 적고 빨리 멈추게 하는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페이드 구질의 스윙 궤도는 임팩트 전후에 '아웃-스퀘어-인'이 되도록 해야 한다. 스윙 궤도의 최저점은 볼이 놓인 지점이 가장 적당하다. 그래야만 페이스의 로프트 각도가 그대로 반영돼 볼이 높이 날아간다. 어드레스 할 때 왼발은 조금 뒤로 빼고 약간 오픈한 후 엉덩이를 목표 방향보다 왼쪽으로 틀어 셋업하고 클럽 페이스는 목표 방...

    2007.08.27 15:58:04

  • 전략적 플레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강원도 문막에 골프장과 스키장을 완비한 오크 밸리 GC가 기존 36홀과 별도로 18홀 회원제 골프장인 '오크 힐스 CC'를 지난해 말 개장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활용되는 오크 힐스는 총 길이 7034야드이며 브리지 코스와 힐 코스로 나눠져 있다. 잭 니클로스가 아기자기하고 전략적인 골프를 즐기도록 설계했다. 브리지 코스에서는 6번 홀이 가장 어렵다. 파5로 566야드짜리다. 티잉 그라운드 앞에 깊은 계곡이 도사리고 있어 티샷이 부담스럽다. ...

    2007.08.27 15:56:52

  • 20대 감각과 세련미를 더한 40대 DD족 라이프스타일

    신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40대의 모습은 어떤가. '인격'이라고 완곡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건강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뱃살, 허리 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오는 배 바지, 그리고 퇴근 후 회식 자리 등 이런 것이 아닐까. 그런 40대들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요즘 권위보다는 열정, 개성, 친근함을 가진 40대들을 일컬어 DD족(Dandy Daddy)이라고 부른다. 연세대 김왕배 교수(사회학)는 “유교 중심의 서열주의와 집단주의가 ...

    2007.08.27 15:56:01

  • 미놀타 컬러 레이저프린터·복합기 출시

    컬러 레이저 프린터 전문 기업 코니카 미놀타가 컬러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magicolor 5500 시리즈 프린터(magicolor 5550/5570)와 A3 컬러 레이저 프린터인 magicolor 7450, 그리고 컬러 레이저 소형 복합기인 magicolor 2490MF다. 모든 제품이 Simitri 토너를 사용해 선명하고 탁월한 컬러 인쇄 품질을 누릴 수 있다. 특히 magicolor 5550/5570과...

    2007.08.27 15:53:38

  • 관광목장·자연휴양림 운영해 볼까

    광 목장은 관광과 휴양, 목장을 결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 농촌 현장에서 생산한 농산물도 팔면서 관광 수입도 올려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목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임야를 새로 개발할 생각이라면 욕심을 내볼 만하다. 관광 목장을 운영하고 싶다면 기존에 농원이나 목장이 조성돼 있을 경우 3만㎡ 미만의 지역 내에서 체육시설이나 숙박시설, 식당 등을 지을 수 있다. 물론 공해나 환경오염이 없어야 한다는 ...

    2007.08.27 15: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