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귀한 실크처럼 유유히 흐를 2009년의 시간을 위하여.

‘파란 공’이라는 뜻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카보숑 컷 사파이어로 장식된 크라운은 최초로 아치형의 고급 메탈로 이뤄진다.마스터 트윙클링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판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난도 기술로 제작한 마스터 트윙클링 다이아몬드 시계 (MASTER TWINKLING DIAMONDS).로고인 말테 크로스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골드 베젤에 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으며 야광 물질이 입혀진 핑크 골드 재질의 나뭇잎 모양 시침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여성용 오버시즈 듀얼타임.IWC의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포르토피노 컬렉션의 포르토피노 빈티지 (Portofino Hand-Wound). 초창기 모델과 구분되는 12시 방향의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의 디자인을 선보인다.과거와 현대의 시계 기술력의 총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 포르투기스 미닛 리피터(Portuguese Minute Repeater). 오리지널 95칼리버에 기반을 두고 개발돼 한밤중 사방이 어둡고 고요한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시간을 영롱한 소리로 알려준다.총 17.81캐럿의 193개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1972 라지 오트주얼리 시계.4개의 반투명 측면 오프닝을 통해 무브먼트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된 사파이어 케이스의 드빌 아워 비전(Hour Vision).셀프와인딩 무브먼트로 돼있고 세컨드 서브 다이얼과 날짜 표시 기능을 가지고 있는 18K 옐로 골드 클래식 컬렉션의 남성용 워치, Classique Collection 5707BA.남성스러운 대형 페이스를 통해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모리스 라크로아 폰토스 크로노그래프(Maurice Lacroix PontosChronographe).착용감이 편안하고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러버 소재를 이용해 기존 산토스 100워치의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잘 살려낸 산토스 100 핑크골드 & 블랙러버 워치.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염정훈 Cooperation 바쉐론 콘스탄틴(3440-5527), 예거 르꿀뜨르(3440-5522), IWC(3785-1868), 까르띠에(3440-5521), 오메가(3419-9577), 브레게(3438-6218), 모리스 라크로아(757-9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