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RUNNERS] 위블로 클래식 퓨전 울트라 씬 스켈레톤 티타늄 外
위블로 클래식 퓨전 울트라 씬 스켈레톤 티타늄

2015년,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시작은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그리고 플러스, 멋스럽기까지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당신의 2015년을 위해 위블로에서는 클래식함과 함께 기술력이 돋보이는 클래식 퓨전 울트라 퓨전 씬 스켈레톤 티타늄 남성 시계를 제안한다. 외부 충격에 강한 티타늄으로 구성, 자체 제작한 2.9mm 두께의 새로운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으며 지름 45mm의 스켈레톤 다이얼로 디자인됐다. 02-2118-6208







브레게 클래식 5287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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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가 업그레이드시킨 칼리버 2310이 장착된 클래식 5287이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로 출시된다. 중심에 시와 분 챕터가 있고, 9시 방향의 더블 핸즈가 초를 가리킨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3시 방향의 분 카운터, 그리고 중앙의 레드 컬러 크로노그래프 바늘이 담당한다. 속력을 측정할 수 있는 태코미터 눈금이 로마숫자 인덱스 주위를 감싸고 있다. 다이얼 중심부는 홉네일 패턴, 더블 세컨드는 원형 발리콘 모티브 패턴, 분 카운터는 스네일링 패턴과 엔진 터닝 기법을 적용한 크로스 해칭 패턴이 새겨져 있다. 02-6905-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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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의 핸즈가 첫날을 가리키는 동시에 시침과 분침, 초침이 새해의 자정을 향해 일치하는 순간, 한쪽에서는 조용히 연도가 바뀌며 손목 위에서 2015년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은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복잡한 기능 중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지름 39mm, 두께 9.2mm 케이스 안에 울트라 씬 사이즈로 섬세하게 구현했다. 3·6·9시 방향에 각각 배치된 날짜, 월, 요일을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은 7시 방향에 네 자리 숫자로 표시되는 연도와 12시 방향의 문페이즈와 함께 케이스 안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02-6905-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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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오발 팬토그래프

새롭게 론칭한 타원형의 오발 컬렉션은 세계 최초로 핸즈가 움직이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길이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두 개의 핸즈는 타원형 케이스의 윤곽을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장착된 PF111은 길이가 변하는 핸즈 모듈을 추가해 팬토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수동 무브먼트로 8일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핸즈는 티타늄 소재에 550도 이상의 온도에서 까다로운 과정들을 거쳐 블루 컬러로 입혀낸다. 인덱스와 파워리저브 표시 창 모두 블루 스틸로 제작됐으며 PVD 처리를 했다. 02-310-1737








빈폴맨 프리미엄 하버 아우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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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맨이 캐주얼 클래식을 표방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프리미엄 하버 아우터 컬렉션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울 소재로 겉면에 발수 및 방풍 가공 등 기술적인 요소를 더해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놓치지 않는다. 누빔 트렌드를 반영한 더블 여밈 후드 스타일의 트렌치다운,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더플다운, 그리고 무통 칼라의 트렌디한 필롯 다운까지 총 3가지 라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02-772-3825



에코 팩스턴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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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가 심플한 베이식 스타일의 남성 캐주얼 부츠 팩스턴을 선보인다. 팩스턴은 표면을 오일로 처리한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에 실용성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의 남성용 부츠다. 앞 코와 뒷부분에 짙은 브라운으로 태닝해 내추럴 감성을 담은 베이식 아이템으로써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의 팩스턴은 모든 룩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북유럽 특유의 간결함과 시크함을 표현할 수 있다. 031-62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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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메르시에 클립튼 오토매틱 레드 골드

1950년대 보메 메르시에 히스토리컬 피스를 연상시키는 더블 베젤 형태의 클립튼 오토매틱이 폴리싱 및 새틴 피니싱으로 마감한 18K 레드 골드로 선보인다. 지름 39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선 새틴 피니싱된 다크 브라운 다이얼에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가 조화를 이룬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정교하게 피니싱된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 따뜻한 골드 톤은 품격과 세련된 감각을 강조한다. 02-2118-6225












반하트 디 알바자 다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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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남성들을 위한 겨울 아이템인 다운 코트를 제안한다. 이탈리아 리몬타 원단의 다운 코트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라펠과 헴 라인, 포켓에 스티치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비대칭 형태의 가슴 포켓 부분에는 탈부착 가능한 장갑이 구성돼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소매 안쪽에는 울 배색을 적용해 접었을 때 디테일이 돋보인다. 사각 모양으로 누빔해 전체적으로 슬림한 핏감이 특징이다. 02-3274-6356



브리오니 악어가죽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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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B로고 포인트로 마무리한 브리오니 지갑은 최상급의 악어가죽 소재를 사용해 희소성과 진정한 럭셔리를 표현한다. 브리오니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 와인, 블루, 블랙 등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어두운 톤의 고급스러운 컬러로 선보이며 ‘번영, 행복, 건강’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특별하고 품격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02-3274-6482



론진 마스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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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마스터 컬렉션이 18K 로즈 골드의 클래식한 멋을 더해 신세계 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국내에 한정 수량으로 새롭게 입고된다. 지름 36mm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칼리버 619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돼 4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다이얼은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또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3시 방향에는 날짜 창, 골드 또는 블루 핸즈만 위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30m 생활 방수로 실용성까지도 고려했으며,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장착돼 있다. 02-3149-9532



CM900 세미 슬림 핏 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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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에서 전개하는 오피스 룩을 위한 셔츠 브랜드 CM900이 세미 슬림 핏 셔츠로 구성된 ‘SS 라인’을 강화한다. 세미 슬림 핏 셔츠는 전체적으로 보디라인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핏으로 슬림한 오피스 룩을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층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베이식한 솔리드 디자인부터 스트라이프, 미니 체크 패턴까지 다양한 셔츠와 함께 넥타이, 가방, 시계 등 셔츠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02-3495-7431~2



IWC 포르투기즈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 오션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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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요트 레이스로 손꼽히는 볼보 오션 레이스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이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가 된 IWC 샤프하우젠은 포르투기즈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 오션 레이서를 1000개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제작해 세계에서 가장 험난하기로 유명한 오프쇼어 레이스의 시작을 기념한다. 서브 다이얼에 2개의 핸즈가 있는 아날로그 디스플레이 및 플라이백 기능을 비롯해 최대 12시간까지 측정이 가능한 기록 장치를 지닌 IWC 자체 제작 89361 칼리버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크라운 프로텍션 및 발광 핸즈와 인덱스를 갖춘 유일한 포르투기즈 모델이다. 02-3213-2268



트리젠코 듀얼 UT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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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본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는 트리젠코에서 해외여행자 또는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듀얼타임 워치, 듀얼 UT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름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한 이 제품은 12시 방향의 빅 데이트와 6시 방향의 듀얼타임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체인저블 가죽 스트랩이 추가로 구성돼 있다. 02-543-0368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스켈레톤 사파이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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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스켈레톤 사파이어 워치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무중력 상태에 떠 있는 듯한 이 시계는 까르띠에의 마법 같은 두 가지 스타일, 즉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스켈레톤 워치의 독특한 투명함이 절묘하게 결합돼 있다.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는 투명한 소재로 제작됐고 일부 부분에는 사파이어가 사용됐다. 무브먼트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9616 MC 칼리버는 공중에 떠있는 듯한 메탈 서클들이 서로 인접해 무브먼트의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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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아젠다 컬렉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2015년을 맞이해 뉴 이어 기프트 아이템으로 최상급 악어가죽 소재의 아젠다 컬렉션을 제안한다. 내부에는 2개의 카드 수납용 포켓과 함께 펜꽂이 걸이가 부착돼 있어 오피스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모노 블랙, 스모키 그레이의 베이식 컬러에서부터 소프트 블루, 바이올렛, 버건디, 블러디 레드의 포인트 등 다채로운 컬러와 함께 유·무광 및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070-7130-9200






에르메스 워치 르 팡당디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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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최근에 다시 알려진 단춧구멍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르 팡당디프 불을 선보인다. 케이스 중간과 크라운을 장식하는 48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 위에 아름답게 세팅됐다. 라 몽트르 에르메스의 공방에서 제작된 가죽으로 마무리된 반구 형태의 백케이스는 브랜드 특유의 안장과 마구 제작 기술과 이를 이루는 장인정신을 잘 보여준다. 앞쪽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동그란 형태를 강조함과 동시에 서큘러 그레인 형식으로 마무리된 아워 마커가 새겨진 자개 다이얼을 보호해준다. 02-344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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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오리락 코트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해 사용하는 키톤에서 오리락 코트를 선보인다. 오리락은 생산량이 많지 않아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최상급 모피로, 프랑스에서 독점 수입해 사용된다. 친칠라보다 털이 부드럽고 풍성해 멋스럽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클래식한 슈트에서부터 세련된 캐주얼까지 여러 스타일에 멀티 코디가 가능하다. 02-542-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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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컴플리케이션 월드타임

해외 출장이 잦거나 여행을 많이 다니는 이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월드타임 기능의 컴플리케이션 모델이다.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240 HU가 장착됐고 48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세계 24개국의 타임존이 모두 기입돼 있어 한번에 여러 국가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10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조작해 도시 이름만 설정하면 세계 모든 타임존의 시간을 읽을 수 있다. 지름 39.5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02-69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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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빌레레 GMT 알람 워치

블랑팡의 대표적인 컬렉션 빌레레 컬렉션이 2015년을 맞이해 빌레레 GMT 알람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름 40.30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더블 타임존, 알람 파워리저브 표시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 잡고 있다. 오묘한 빛깔의 플링케 오팔린 다이얼과 그 위를 장식하는 스네이크 블루 핸즈, 그리고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매칭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02-6905-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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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다운 블루종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다운 블루종을 추천한다. 다운 점퍼는 포멀한 느낌의 블루종 디자인으로 세련된 골프 룩을 연출하기에는 물론 일상 비즈 룩에도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다. 심플한 실루엣으로 모직과 니트 소재 믹스로 멋스러움을 더했으며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는 다른 아이템과의 코디가 쉽다. 슬림한 핏감에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력 또한 우수하다. 02-2049-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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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오렌지

고성능 잠수용 시계의 발전을 주도하는 오리스가 아퀴스 데이트 오렌지 출시를 자축한다. 베젤에 새겨 넣은 오렌지색의 15분 단위 눈금, 각종 인덱스와 니켈로 제작된 시곗바늘을 짙은 오렌지 색 슈퍼루미노바로 상감 처리해 수중에서 최상의 판독성을 제공한다. 300m 방수가 가능하며 외부 충격을 방지하는 나사 방식 크라운이 장착된 지름 43mm의 케이스가 특징이다. 02-757-9866







에스.티.듀퐁 스트림라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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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듀퐁에서 펜 애호가들을 위해 프랑스의 장인정신과 1930년대 미국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결합한 펜, 스트림라인 R를 선보인다. 자동차와 항공기 산업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한 그립감으로 필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완벽한 무게감으로 보다 빠르고 정밀한 필기가 가능하며 강력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무광 블랙과 메탈릭 그레이, 두 개의 컬러로 출시되며, 유선형의 자동차 모양을 본뜬 펜 홀더가 함께 제공된다. 02-2106-3577



버버리 아시아 첫 뷰티 박스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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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뷰티 매장이자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 스토어인, 아시아 첫 번째 뷰티 박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코엑스몰에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패션과 뷰티가 혁신적인 포맷으로 어우러지는 런던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 박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버버리 뷰티 박스에서는 버버리 아이, 립, 페이스, 네일, 마이 버버리 남성과 여성용 향수, 그리고 아이웨어, 스카프, 스몰 레더 파우치와 같은 럭셔리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02-6002-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