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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파격인하..."동학개미 총력 지원"

기사입력 2020.07.22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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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머니=공인호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는 등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지원에 적극 나섰다.


22일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의 온라인 해외주식 수수료를 (미국 매수 기준) 0.09%로 해외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의 수수료는 (미국 매수 기준) 0.04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단, 매도 시에는 SEC(美 증권거래위원회) 수수료(0.00221%)가 별도 부과된다.


이로써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해외 ETF와 ETN 수수료는 대형사 최저 수수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게 됐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국가별 최대 95%의 환율 우대혜택(미국달러 기준, 매매기준율+스프레드 0.05% 적용)과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도 제공하며, 개인들의 해외투자 시 최대 걸림돌인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ETF 모니터' 등의 언택트 서비스도 내놨다.


개별 해외주식 역시 지난 6월부터 미국과 중국시장의 유망 종목들을 중심으로 동영상 설명자료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도 해외주식 테마를 집중적으로 편성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증권 사재훈 리테일부문장은 "올들어 초저금리로 머니무브가 본격화 되며 당사 리테일에만 신규유입자산 20조, 신규유입고객은 31만명 유입되어 WM예탁자산이 205조에 달하는 상황"이라며, "최근 글로벌주식으로 까지 확대되고 있는 동학개미투자자들의 움직임에 맞춰 거래비용 혜택과 편의성 강화 등에 더해 알기 쉬운 언택트 투자정보까지 총력 지원함으로써 머니무브의 글로벌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7월 17일까지의 해외주식 거래 고객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배 이상 증가한 7만3000여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비대면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의 비중이 전체 해외주식 거래고객의 58.9%(6월말 기준)를 차지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파격인하..."동학개미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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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7-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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