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제 186호 (2020년 11월)

찬바람이 불면

기사입력 2020.10.27 오전 10:50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이건호] 추위를 이겨내는 자만이 혹한의 필드 위에서 승기를 잡는 법이다. 김익환 변호사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제안하는 겨울 대비 필드 룩.


찬바람이 불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법률사무소 대환의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는 김익환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 전문 변호사로서 주로 형사사건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흥미를 느껴서 시작하지는 않았고, 필요에 의해 골프를 배웠습니다. 변호사 업무를 하게 되면서 동료 변호사들 또는 클라이언트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골프를 같이 쳐야 하는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원래 운동을 즐기는 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골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필드에 처음 갔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사실 골프 레슨을 받을 때는 반복적인 연습을 하다 보니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바쁜 업무 스케줄까지 겹쳐, 레슨을 시작하고 8개월이 지나서야 처음 필드에 나가게 됐어요. 하지만 탁 트인 자연에서 첫 스윙을 했을 때, 처음으로 골프가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느꼈습니다. 요즘은 일정이 바빠 자주 골프장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클라이언트와 약속이 있을 때는 시간을 내서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좋아하는 골프 선수가 있나요.
박세리 선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박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골프 중계방송을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으니까요. 최근에는 김태훈 선수의 경기를 챙겨 보고 있습니다. 김 선수는 훌륭한 장타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주요 경기에서 우승한 실력 있는 선수라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다른 스포츠와 비교했을 때 골프만의 매력이 있다면.
골프는 정교한 스포츠이고, 많은 연습을 통해 차츰 향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골프는 신체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다른 스포츠보다 정신적으로 집중을 해서 장기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서로 경쟁하다 보니, 연습을 해서 필드에 나가면 나름대로의 긴장감이 느껴져 즐겁습니다. 


오늘 입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어땠나요.
골프웨어를 고를 때, 기능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역시 고려합니다.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없으면 잘 선택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제 기준에 기능성과 멋스러움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라고 생각해요. 특히 다가올 혹한기를 대비해 보온성까지 신경 쓴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니트 아우터는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겨울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특히 삼색 블록 디테일이 멋스럽습니다. 이너로 입은 티셔츠는 부드러운 촉감에 보온성도 뛰어난 것 같아요. 바지는 신축성이 좋아 움직임이 편하고 탄탄한 두께감으로 찬바람을 잘 막아 줄 것 같아요.

헝가리 구스다운 소재를 활용, 고유한 삼색 블록 디테일을 더한 니트 점퍼 63만8000원, 보온발열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터틀넥 티셔츠 25만8000원, 스윙 시 뒤쪽의 모션 밴드가 벌어지며 최적의 스윙감을 느낄 수 있는 팬츠 41만8000원 모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헝가리 구스다운 소재를 활용, 고유한 삼색 블록 디테일을 더한 니트 점퍼 63만8000원, 보온발열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터틀넥 티셔츠 25만8000원, 스윙 시 뒤쪽의 모션 밴드가 벌어지며 최적의 스윙감을 느낄 수 있는 팬츠 41만8000원 모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헤어·메이크업 제롬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6호(2020년 11월) 기사입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입력일시 : 2020-10-27 10:50

  • 한경BUSINESS 페이스북
  • 한경MONEY 페이스북
  • 한경MONEY 인스타그램
  • 한경BUSINESS 포스트
  • 한경BUSINESS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