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제 187호 (2020년 12월)

[Must Have] 전설의 시간, 몽블랑

기사입력 2020.11.30 오후 01:18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범접할 수 없는 신기록으로 초인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시계.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라인홀트 메스너 리미티드 에디션 262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라인홀트 메스너 리미티드 에디션 262

이탈리아 출신의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는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봉우리 14개를 산소호흡기의 도움 없이 완등한 최초의 산악인이자,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를 도보로 횡단한 최초의 탐험가다. 몽블랑은 ‘1858 지오스피어 라인홀트 메스너 리미티드 에디션 262’를 통해 이 살아 있는 전설의 도전과 탐험 정신을 기념한다. 블루 세라믹 인서트를 삽입한 브론즈 베젤을 장착한 지름 42mm 브론즈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 로즈 골드 핸즈 및 인덱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빈티지한 매력을 발산한다. 세계 각 지역의 시간을 알려 주는 월드타임 기능을 수행하며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개의 반구에는 빨간 점 일곱 개가 찍혀 있는데, 이는 메스너 리스트(the Messner list)라고 불리는 세계 7대륙의 최고봉을 의미한다. 케이스백에는 몽블랑산과 메스너 리스트와 함께 메스너의 시그니처를 각인했으며,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최고급 나토 스트랩을 장착했다. 메스너가 등정했던 봉우리 2만6200피트(약 8000m)를 의미하는 262피스 한정으로 제작됐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7호(2020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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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12-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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