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이동찬 기자|사진 신채영] 똑똑한 데다 잘 빠진 시계, 에디피스.


[Watch the Watches] SUPER SLIM, SMART, STYLISH
8.9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EQB-1000D 56만5000원 에디피스


[Watch the Watches] SUPER SLIM, SMART, STYLISH
세련미와 실용성을 고루 갖췄다. 두께 8.9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손목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자동으로 시간을 보정하는 블루투스 스마트폰 링크 기능뿐 아니라 터프 솔라, 스마트폰 파인더, 듀얼 다이얼 월드타임, 파워 세이빙 등 많은 기능을 담았지만 무게는 130g밖에 되지 않는다. 아우터 착용에도 걸리적거리지 않는 EQB-1000D 56만5000원 에디피스


[Watch the Watches] SUPER SLIM, SMART, STYLISH
시계로서의 핵심적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두께가 8.3mm에 불과한 슬림한 케이스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드레스 워치로 훌륭하다. 무반사 코팅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해 강한 내구성과 시인성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다. 블랙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EFR-S107L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EFR-S107D 각 21만 원 모두 에디피스


[Watch the Watches] SUPER SLIM, SMART, STYLISH
9.5mm 두께의 슬림 크로노그래프. 100m 방수 가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해 가시성과 긁힘 저항성이 뛰어나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또는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 EFR-S567D 각 23만5000원, 블랙 이온 도금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다이얼을 얹어 시크한 매력을 더한 EFR-S567DC 29만5000원 모두 에디피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8호(2020년 0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