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mm 다이 얼로 다시 태어난 크로노맷 44 GMT. 고성능의 전문가용임에도 크라운을 간단히 작동시켜 타 임존 조정이 가능하다. 종전 모델보다 사이즈를 줄여 동양인 체형에 적합하다.지난해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크로노맷 GMT보다 약간 작은 44mm의 다이얼로 새롭게 태어난 모델. 회전식 베젤을 통해 각기 다른 세 도시 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24시간 3rd 타임존 기능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고성능의 ‘전문가를 위한 장비’ 임에도 간편한 작동으로 사 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는 브라이틀링의 두 번째 자사 무브먼트 인 칼리버 04(COSC 인증)를 장착했다. 스크루록(screw-lock) 용두 와 푸시 버튼 장착으로 200m 방수가 가능해 여행자들의 ‘꿈의 시계’ 로 불린다. 단방향 회전 베젤에 새겨진 독창적인 숫자와 완벽한 마무리 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블랙, 블루, 실버, 브라운, 블랙 아이 블루, 블랙 아이 그레이 등 다양한 다이얼 컬러를 구비하고 있는 것도 특징. 스틸 브레이슬릿, 소가죽, 악어가죽, 러버 스트랩 중 선택할 수 있다. 70시간 파워 리저브.
Bentley GMT V8 기발하고 복합적인 타임존 디스플레이
벤틀리 GMT V8은 강력한 새 엔진 4.0리터 V8을 장착한 벤틀리 콘티넨털 GT V8의 론칭을 기념해 전 세계 25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강력한 새 엔진 4.0리터 V8을 장착한 벤틀리의 최신작, 벤틀리 콘티넨털 GT V8(Bentley Continental GT V8) 론칭을 기념해 전 세계 25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벤틀리 GMT V8(Bentley GMT V8)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세계 타임존을 대표하 는 24개 도시 이름이 새겨진 레드 컬러의 회전식 메탈릭 이너 베젤. 세계 전역의 시간을 한눈에 읽을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대조를 이루며 스포티하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 한다. 독창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의 비대칭 러그가 특징적인 케이스는 스틸 브 레이슬릿 또는 러버 스트랩과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룩을 완성한다. COSC ‘30초 크로노그래프’ 시 인증을 받은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스템으로, 초침이 30초 동안 1회 회전함으로써 8분의 1초 이내의 시간까지도 정확히 읽어낸다. 49mm 다이얼. 100m 방수. 기술과 트렌드의 적극적 혁신
Transocean Chronograph Unitime 손목 위의 ‘작은 세계’
브라이틀링은 2012년 바젤월드를 통해 100% 자사 제작 무브먼트인 칼리버 05를 탑재한 월드타임 시계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을 선보였다.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 스틸 버전.브라이틀링은 새로운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05를 탑재한 월드타임 크로노그 래프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Transocean Chronograph Unitime)의 론칭을 통해 또 한 번 워치메이킹 마스터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100% 자체 개발, 생산한 새로운 칼리버 05는 더블 디스크 구조를 통해 지속 적으로, 또 동시에 24개 타임존의 시간을 표시한다. 특허받은 이 혁신적인 시 스템은 단 한 번의 간단한 용두 조작만으로도 타임존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 은 ‘유니타임’ 1950~60년대 첫선을 보인 것으로 현재 징. 셀프 와인딩 시계인 까지 컬렉터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모던하고 깔끔한 라인과 다이얼 위 지구 패턴 등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행자를 위한 최고 의 시계다. 스틸과 레드 골드 두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