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CHAUM 그랜드 오픈
세계 최초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CHAUM)’이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그랜드 오픈했다. 세계 최대 규모(2만 ㎡)의 차움은 프리미엄검진센터, 안티에이징치료센터, 세포성형센터, 테라스파·클리닉센터, 베네핏센터 등을 갖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양·한방 의사들은 물론이고 스파·푸드·운동 분야의 최고 전문가 그룹들이 협조하는 체제로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세일 차움 명예원장은 “차움은 의료뿐만 아니라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편하게 와서 즐기다 보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차움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고품격 의료 수요층을 국내로 유치할 계획이다. 차움에서는 첨단 건강 검진 이후 증상, 질병, 진단 결과에 따라 차병원만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치료와 예방을 통해 몸이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리해준다.
따라서 질환의 유무는 물론 위험도가 높게 나온 질환을 적극 관리한다. 뿐만 아니라 장비와 의료진이 독립된 개별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서 검진하는 ‘셀(Cell) 검진 시스템’을 갖춘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차움은 심신의 균형을 통해 삶의 여유와 건강을 찾아줌으로써 노화를 방지하는 스파 프로그램 ‘테라스파(Theraspa)’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천천히 움직이는 수중 운동과 유연 운동, 보행 운동, 수중치료 등 개인 맞춤형 ‘아쿠아 치유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테라스파 클리닉’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의 추나와 인도의 아유르베다, 카이로프락틱 등 동서양을 망라한 최고 전문가가 각 분야별로 항노화 정밀 검진을 한 후 결과에 따라 1 대 1 맞춤 치료를 한다.
또한 젊고 건강할 때 다양한 종류의 줄기세포를 통합, 보관해 향후 발병하면 보관했던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바이오 인슈어런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제대로 운동하는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의 지름길이다. 차움의 푸드테라피를 통해 의사가 처방한 음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하고, 생활습관 속에서 굳어진 잘못된 자세들을 바로 잡는 것도 가능하다.
몸에 맞는 음식과 이를 이용한 레시피를 짜 줄 뿐 아니라 차움 내 고품격 레스토랑에서 개인의 체질과 영양 상태에 맞는 유기농 기반의 맞춤식(healthy food)을 제공한다.
또한 차움은 숙면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드리머스 캡슐(dreamers capsule)’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드리머스 캡슐은 편안한 수면을 돕는 첨단기기로 온도, 습도, 산소량 등 캡슐 내부의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2~3시간 잠을 자도 6시간 잠을 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차움은 의료 서비스의 질뿐만 아니라 건축과 인테리어 부대시설 그리고 로고와 유니폼까지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차움의 건축 설계는 미국 최고의 건축회사인 KMD에서 맡았다.
차움을 상징하는 로고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차움의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표현해 고안했다. 멘디니는 차움의 스태프들이 입는 유니폼도 디자인했다. 이 같은 차움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 지역의 고품격 의료 수요층의 관심이 되고 있다.
더불어 차움은 현재 약 30억 달러의 펀드를 투자해 운용하고 있는 미국의 세계적인 의료펀드 운용사인 쇼어라인 퍼시픽과 공동으로 향후 미국에 차움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미국의 세계적인 노화연구소 ‘벅 인스티튜트’ 및 중국 최고 권위의 절강중의약대와도 항노화 연구·개발(R&D)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어서 안티에이징을 비롯한 최첨단 의료 기술의 세계화가 차움을 기반으로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유럽 지역의 의료 관광객을 유치,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으로 예방의학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02)3015-5000
김문권 편집위원 m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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