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 표지에 소개된 시계는 IWC의 '뉴 포르투기스 퍼페추얼 캘린더(The New Portuguese Perpetual Calendar)'입니다. 1930년대, 포르투갈의 시계 상인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해상용 시계 ‘포르투기스 시리즈’의 하나입니다.이 시계는 퍼페추얼 캘린더 시스템(영구 달력)이 결합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7일 파워리저브 기능을 탑재했으며,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플래티늄 3가지 소재로 출시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577년이 지나도 오차가 하루를 넘지 않는 문 페이즈(Moon Phase)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IWC는 보스턴 출신의 미국인, 플로렌틴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가 만든 시계 제조 회사입니다. 1868년 스위스로 이주해 샤프 하우젠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IWC를 설립했습니다. IWC는 특유의 창조적이며 정교한 시계 브랜드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