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하는 편안한 여행, 캐주얼 룩이 필요하다.
빨질레리의 아이보리 컬러 팬츠와 마 소재 네이비 반팔 남방을 입었다. 스카프를 포인트로 줬으며, 화이트 캐주얼 슈즈와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타키미터 레이싱’ 시계를 착용했다. 블랙 다이얼 위의 빨간 침과 클래식한 스트랩으로 어느 옷차림에도 잘 어울린다.키톤의 캐주얼 룩이다. 그레이 톤의 편안한 진과 퍼플 반팔 티셔츠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시계는 에르메스의 ‘클리퍼 다이버 오렌지’다. 오렌지 컬러의 베젤과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준다.꼬르넬리아니의 네이비 ID 티셔츠와 체크무늬 ID 팬츠, 네이비 트렌드 점퍼를 걸쳤다. 가방은 브릭스 제품이다. 자동차는 BMW의 X6로 컬러는 딥 시 블루 메탈릭이다.파소나블의 그린 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캐주얼하게 걸쳤다. 안경은 오클리의 뿔테, 가방은 브릭스, 신발은 테스토니 제품이다. 자동차는 BMW가 선보인 신개념의 X6로 쿠페의 우아한 디자인과 스포티함, 그리고 SUV의 실용성을 모두 합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선보인 간절기 룩. 몸에 피트되는 그레이 남방과 짙은 퍼플 팬츠, 캐주얼 슈즈는 테스토니, 시계는 태그호이어 제품이다.엘파파 제품으로 아이보리 배경에 비행기 모양이 아기자기한 컬러풀 티셔츠와 오렌지 팬츠로 화려한 느낌을 줬다. 연한 블루 스트라이프 재킷을 걸치고, 브라운 페도라로 멋을 냈다.던힐의 모델 주드로가 선보였던 룩이다. 화이트 반팔 니트와 화이트 팬츠, 카키색 재킷과 남색 스카프는 완벽하게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캐주얼 룩이다. 선글라스는 레이밴 제품.갤럭시의 화이트 팬츠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네이비 재킷을 편하게 걸쳤다.Cooperation BMW(080-269-2200), Brics(02-548-0903), Corneliani(02-597-4613), Dunhill(02-542-0385), Elpapa(02-514-9006), Ermenegildo Zegna(02-2016-5325), Faconnable(02-2109-4476), Galaxy(02-2076-6433), Hermes(02-2118-6063),Kiton(02-542-5705), Oakley(02-2017-0800), Pal Zileri(02-2076-7648), Ray-ban(02-3444-1708), TAG Heuer(02-776-9018)Editor 김가희 Stylist 박윤천 at Artmmerce Photographer 이의범(스프링) Hair & Makeup 김영순 Model 정승교©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