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대비 10월 14일 기준

월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판교신도시 당첨자가 가려진 가운데 낙첨자들이 대체 투자처로 눈을 돌리면서 강남권 아파트 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 나타났다. 고분양가 논란도 이 같은 상승세에 한몫했다.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69평형은 28억~30억 원 선으로 한 달 간 무려 2억5000만원이 뛰면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어 대치동 롯데캐슬 53평형이 15억~16억 원으로 2억 원이 올랐으며, 대치동 미도1차 46평형은1억7500만 원 상승해 18억~20억 원의 시세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