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뷰 런처는 로컬 서버에서 운영이 가능해 동시 접속자가 많은 실감형 홈페이지나 가상 전시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고비용 클라우드 솔루션 대비 경제적인 선택지인 동시에 대규모 동시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설정이 가능한데,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개인화된 3D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 조작 편의성과 커스텀 다양화를 동시에 충족한다.
앤뷰 관계자는 “실감형 3D 웹서비스의 구축 문턱을 낮춘 앤뷰 런처는 누구나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가상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실감형 3D 환경 구축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앤뷰 런처는 기술 지원과 추가 업데이트가 포함된 서비스로 제공되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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