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박선장 요트투어와 MOU 체결
펑크비즘(PUNKVISM)이 국내 프리미엄 요트 투어 서비스로 유명한 박선장 요트투어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홀더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펑크비즘 NFT 홀더들에게 요트 투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고 커뮤니티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선장 요트투어는 고급스러운 요트 체험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펑크비즘의 이번 협약은 NFT 생태계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커뮤니티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펑크비즘은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기반으로 실물 자산(RWA)과 연계된 독창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온 프로젝트다. 이번 MOU를 통해 NFT 홀더들에게 단순한 디지털 자산 소유를 넘어, 실질적인 할인과 경험을 제공하며, 웹3 시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펑크비즘 관계자는 “이번 박선장 요트투어와의 MOU 체결은 홀더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NFT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펑크비즘 생태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홀더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펑크비즘의 제네시스, 펑키콩즈, 기타 NFT를 보유한 홀더들은 박선장 요트투어의 고급 서비스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펑크비즘이 실물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NFT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홀더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