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DSR은 대출 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로, 미래 금리 변동 위험을 반영해 대출 금리에 가산 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대출한도를 산출한다. 이에 스트레스 금리가 붙으면 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지난해부터 단계별 조치를 시행 중이며, 3단계의 경우 은행권 및 2금융권의 주담대와 신용대출, 기타대출에 1.5%포인트의 가산금리가 동일 적용된다. 금융위원회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연봉 1억원을 받는 차주가 30년 만기 분할상환 대출을 낸다고 가정했을 때, 기존 한도는 6억5800만원이지만 3단계 적용 후 변동형 대출 선택 시에는 5억5600만원으로 무려 1억원 이상 줄어든다.
특히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기준금리 인하 조치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 한도까지 큰 폭으로 줄어들 경우 수요자가 체감하는 부담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도 연 내 분양 의사가 있는 수요자라면 상반기 이내에 결정하는 것이 자금계획을 세우기 유리하다고 말한다.
이 가운데, DL건설이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가 주목받고 있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9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크게 낮추었으며, 특히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3억 후반대부터 시작해 주변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잘 갖춘 입지와 개발호재도 풍부해 향후 랜드마크 단지로 발전이 기대된다.
단지에서 KTX 서대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가깝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역(트램)도 지난 12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계획으로, 개통 시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 최초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게 된다.
KTX 서대전역은 충청권 광역철도(CTX)도 추진 중이다. CTX는 대전, 천안, 세종, 청주국제공항 등을 잇는 최대 시속 180km 급행열차로 '충청광역연합'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한다. 충청권 내 접근성 확대를 통한 이동 편의성 증대는 기본이고,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라 서대전역 등 일대 부동산 시장에 대한 발전 기대감도 남다르다.
교통 외 인프라도 잘 갖췄다. 동문초, 동산중·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학원시설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의 이용도 편리하며, 서대전공원, 보문산대공원, 유등천 등 쾌적한 대규모 녹지공간도 확보했다.
주변으로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서구 도마·변동재정비 촉진지구까지 원도심 정비사업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생활 여건 개선 및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전도 기대된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도시철도 용문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현재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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