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가화로구이는 신안도초도 큐브염과 지리산 우렁쌀누룩에 7일간 숙성한 프리미엄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큐브 눈꽃살과 제주 마늘을 활용한 마늘 양념구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담가화로구이 하남 미사점은 하남시 미사역 인근 최대 유동인구와 밀집상권으로 손꼽히는 미사중앙강변로에 문을 열었다.
특히 다채로운 메인 상권 스트리트의 정중앙에서 브랜드의 이름처럼 ‘이야기가 모이는 집’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따뜻하고 정겨운 마음을 담아 시그니처 컬러인 트리탑 컬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하남 미사점 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픈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핸드타올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남시 메인 상권에 자리 잡은 담가화로구이 하남 미사점이 소비자들의 성원 속에 그랜드 오픈했다”며, “이곳에서도 담가화로구이만의 특색 있는 메뉴와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가화로구이는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 확장하며 전국 곳곳에서 외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금번 하남미사점과 더불어 이달 오픈한 부산역점, 남양주 마석점 등 전국 30개 지점의 가맹점을 돌파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