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골든케어 간병보험

[2025 베스트 보험 상품]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KB 골든케어 간병보험’은 치매, 간병과 관련된 총 28종의 다양한 보장을 새롭게 탑재한 상품이다. 초기 단계 치매 치료와 요양 관련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특약 신설을 통해 기존 1~5등급까지만 보장하던 장기요양 간병비 보장을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했고, 재가급여 보장은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으로 세분화해 고객마다 필요한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요양병원 입원환자 분류 체계 중 의료경도 이상을 보장하는 ‘요양병원 입원일당(의료경도 이상)’을 탑재해 의료적 필요성이 있는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실질적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간병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치매 CDR 검사비 △MRI· CT·PET 검사비 △치매 약물 치료비 등의 보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치매 검사부터 진단, 치료, 통원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KB손해보험은 신규 특약 중 ‘치매 CDR 검사비’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CDR 검사는 치매 중증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다. 치매의 초기 발견과 진행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치료 약물의 종류와 투약량을 결정하고 치매 증상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