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파인’은 상큼한 파인애플의 풍미를, ‘베라’는 신선한 알로에의 부드러운 맛을 담아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인기 제품인 ‘아이스 퍼플’과 ‘아이스 블루’에 이어 총 4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비스틱 체인지 1300은 최대 1300회까지 베이핑이 가능한 3.0ml 액상 용량을 갖춘 일회용 전자담배로, 일체형 대비 저렴한 유지비와 배터리 폐기물 절감 효과까지 갖췄다.
비스틱 체인지 1300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맛 2종 출시로 더욱 폭넓은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보다 가성비 높은 베이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맛 ‘파인’과 ‘베라’가 추가된 비스틱 체인지 1300은 2월부터 전국 GS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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