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신메뉴 야자치킨 2종 소스 이름 맞추기 이벤트 선봬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신메뉴 야자치킨을 사전 출시했다.

야자치킨은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파인애플커리소스와 케이준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네네치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자치킨의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각 소스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를 공개했다.

참여 방법은 각 소스의 이름을 힌트를 확인하고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기간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개별 메시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 경품으로는 야자치킨의 E쿠폰을 제공하여 당첨자는 신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야자치킨은 치즈스노윙 치킨의 원조 네네치킨이 선보이는 색다른 이국적 풍미의 코코넛을 맛과 향으로 즐길 수 있는 치킨이며, 야자 시즈닝과 2종 딥핑소스를 통해 중독성 있는 맵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자치킨의 체험 시식단을 모집한 바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중독성 있는 야자치킨을 이벤트와 다양한 방식으로 정식 출시 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