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에디션 페미퓨어 캡슐
닥터에디션 페미퓨어 캡슐
㈜에프앤디넷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문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스테디셀러 질 유래 특허 유산균 ‘페미퓨어 캡슐’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18년 출시 이후 산부인과와 분만 병원 등에서 꾸준히 판매되어 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장균수가 30억 CFU로 강화되었으며,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균주가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돼 장 건강은 물론 폭넓은 케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질 유래 특허 유산균과의 시너지를 위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크랜베리가 부원료로 함께 배합되었다.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해조류 유래 고분자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유산균이 안전하게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도록 돕고, 식물성 소재의 초소형 캡슐 제형이라 목 넘김과 소화가 편안해 하루 1캡슐 섭취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리뉴얼 출시된 페미퓨어 캡슐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과 다양한 건강 고민을 고려해 더욱 섬세하게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하루 1캡슐 닥터에디션의 질 유래 특허 유산균 섭취를 통해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에디션 페미퓨어 캡슐은 산부인과, 여성의원 등 전국 2,700여 개 이상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