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첫 방송된 ‘여왕의 집’은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YL그룹’을 배경으로, 치밀하게 설계된 주거 공간과 기업 내 인물 간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복수극이다. 해당 드라마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을 선도해 온 영림의 기업 이미지를 모티브로 구성되어, 스토리 전반에 걸쳐 브랜드와의 높은 연관성을 보여준다.
이번 제작지원은 영림의 주요 계열 브랜드인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영림 아펠키친’ ▲ 국내 몰딩 전문 브랜드 ‘영림 몰딩도어’ ▲고단열 고기능성 창호 브랜드 ‘영림 프라임창호’가 참여했다. 드라마 속 주요 공간에 실제 제품이 적용되어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품질과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인공의 집과 사무공간 등 주요 무대가 영림의 제품 철학이 반영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간접광고를 넘어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영림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영림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가 보유한 인테리어 솔루션과 제품을 실제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2를 통해 방송되며, 탄탄한 구성과 몰입도 높은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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