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캐리박스 원희캐슬점은 차량 접근성이 뛰어나고, 넓은 규모의 단독 창고를 쓸 수 있어, 보관 공간으로서의 높은 활용도를 가진다. 특히 원희캐슬 지식산업센터 인근에서 물류 공간을 찾고 있는 입주 기업들의 기업재고 보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캐리박스는 오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짐 보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내에, 넓은 실내 창고인 기흥원희캐슬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캐리박스는 도심형 공유창고 및 수도권 최초의 컨테이너 셀프스토리지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부터 보관까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안심 보안 시스템 전용 IoT 설비로 짐 보관 시 오염과 변형 걱정이 없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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