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씨앤에스, 군포시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장년·노년층 멘탈케어 협력 MOU 체결
멘탈테크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 김용훈)는 군포시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장년 및 노년층의 뇌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멘탈케어 협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뇌파·맥파 기반 디지털 측정기기인 ‘옴니핏 마인드케어’의 멘탈케어 솔루션을 활용하여, 장년·노년층의 인지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적인 정신건강 관리를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협력에 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내에 정신건강 예방 중심의 중장년층의 상시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정착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서 불안, 집중력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은 물론, 우울감과 치매 위험이 높은 장년·노년층에게도 실질적인 개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옴니씨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멘탈케어 솔루션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적용되어, 세대 간 통합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