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중심상권에 들어서는 여수 주상복합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단지내상가 분양예정
전남 여수의 핵심 생활권인 학동 일대에 고정 수요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 내 상업시설이 공급된다.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상가)을 분양할 예정이며, 여수시청 중심 생활권과 국가산단·역세권 개발의 직접 수혜지라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상가는 지상 1~3층, 총 42개 호실 규모로 구성되며, 단지 내 고정수요는 물론, 여수시청, 도심 업무시설, KTX 여천역, 묘도 LNG허브터미널, 율촌·신덕산단 종사자 등 복합 수요층을 고루 흡수할 수 있는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더불어 최근 여수시는 묘도 일대에 총 1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을 본격화했다. 연간 300만 톤 규모의 LNG 저장·공급 인프라와 수소·청정에너지 발전 단지까지 아우르는 ‘에코에너지 벨트’가 구축되며, 여수 국가산단과 연결되는 에너지·물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KTX 여천역 복합개발(1조 5000억 원), 율촌산단·신덕산단 조성, 여수 시청권역 생활환경 개선 등도 속도를 내며 여수 도심권 상권 전체의 체질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학동 일대는 이 모든 개발축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향후 상업시설의 내수 기반 강화와 유입 고객 확대라는 두 축 모두에서 안정성을 확보한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되는 상가는 다양한 면적 구성이 가능하고,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병의원, 프랜차이즈 업종은 물론, 지역 기반 특화업종 유치에도 유리한 구조다. 또한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상권이 조성돼 공실 리스크가 낮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는 여수 도심에 18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상복합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 84타입 등, 총 2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팬트리·광폭 드레스룸·스마트 클린 시스템 등 특화 설계와 KTX 여천역 차량 5분 거리라는 입지적 강점으로 주거·상업 복합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배후세대와 행정 중심, 교통 중심, 산업 중심을 두루 갖춘 입지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인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 주상복합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는 분양 초기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위축 여파로 일부 미분양 물량이 있었으나, 최근 금리 하향 안정세와 지역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잔여세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아파트는 잔여세대 계약이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