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후 결과를 둘러싼 유권자들의 불안감과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투자이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투자이민은 초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실상은 재산 상황이나 거주 여부, 언어, 자격, 문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꼭 자산가가 아니어도 해외투자이민을 진행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투자이민 1위 기업 셀레나이민의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이민 전통 강국인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의 포르투갈, 몰타, 키프러스 등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동의 두바이 투자이민 역시 두바이 부동산 투자 붐에 힘입어 문의가 늘어났다고 한다.
셀레나이민 최여경 대표는 “조만간 투자금 총액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 80만불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과 비교적 저렴하게 유럽에 거주할 수 있는 포르투갈 골든비자, 절세 및 수익성 높은 부동산 투자로 유명한 키프로스 및 두바이 투자이민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이민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다.”라며 “이에 더해 동남아 쪽 이민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해 말레이시아 MM2H 프로그램까지, 6월 한달 간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라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